1. 제17기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가 주최하는 차세대교육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10월17일 개최됐다. 11명 대회조직 위원 중에 서덕자 AZ 분회장이 부대회장으로 선정됐다.
2. 투산에서 멕시코와 뉴욕으로의 직항로가 개통되면서 관광업계에서는 신문광고 등으로 투산과 피마카운티의 22억 달러 규모의 관광산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 40여 년 전통의 투산국제음식축제 TMY (Tucson Meet Yourself)가 10월7-9일까지 시청광장에서 개최됐다. 올 해는 그리스의 Ahepa 점심과 멕시코의 전통 마리아치 밴드가 인기를 모았다. 한인들은 참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