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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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Dec

2016년 아리조나 한인 10대 뉴스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245

1) 제17대 한인회장에 이성호 씨 당선...부회장엔 유신애 씨
제17대 한인회장에 이성호 현,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회장 이승호)는 회장후보로 등록한 이성호씨와 부회장 후보 유신애 씨의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을  확정하고 11월3일 이성호 회장후보와 유신애 (현 시민권자협회 회장) 부회장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날 당선증 전달식에는 이승호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우영린, 전태진, 주은섭 선관위원과 최완식 16대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성회 회장 당선자는 "수년간 한인회 이사장,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민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인회장 이.취임식은 2017년 1월21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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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권자연맹 창립 - 초대회장에 김건상 회장
아리조나 한인 유권자연맹이 2월28일 창립됐다.
창립총회에 앞서 1 월31일 열린 창립준비위원회모임에서는 김건상 전 상공회의소 회장을 초대회장에 추대했다. 회장으로 추대된 김건상 회장은 "우리의 권리행사를 통해 교민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유권자연맹 회원들은 11월 미국 대선일까지 매주말 마켓 앞과 교회 등을 돌며 한인들의 유권자등록을 독려했는데 투표날에는 유권자 등록을 한 교민들과 이날 투표를 하고 온 교민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또한 4월에는 뉴저지주 저지시티 현 시의원이자 차기 시장에 도전하는 "윤여태 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어 한인들의 정치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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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기철 총영사, 부임후 첫 피닉스 방문- 교민 간담회 가져
이기철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10월 18일 취임 6개월만에 처음 관할지역인 아리조나와 뉴멕시코를 방문해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이 총영사는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총영사관이 되겠다"며 인사말과 함께 자신의 총영사관 운영방침을 소개했다.
그는 “첫번째로 문턱이 낮은 총영사관, 두번째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총영사관, 세번째로 한국을 미국에 알리는 총영사관, 마지막으로 동포사회와 함께 가는 총영사관이 되겠다고 말하고 간담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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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인회, 6.25 참전용사 감사행사 및 제 71회 광복절 기념식 열어
아리조나주 한인회 (회장 최완식)는 6월25일, 6.26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6.25 참전용사 감사행사'를 열었다.
최완식 회장은 이자리에서 자신도 월남전 참전용사라고 밝히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 덕분에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고 또한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고 말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8월13일에는 '제71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열었다.
기념식 후 문화행사에는 '표미숙 사물놀이'와 '아리조나 God's Image', '코리아 태권도 아카데미', 직장인 밴드 '민주봉황당'이 공연을 펼쳤다.
또한 최완식 회장은 지난 12월 2일 한국 전쟁에서 실종됐다가 발굴돼 40여년만에 피닉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된 미 육군 다니엘 헌트 일병의 장례식에 이기철 총영사와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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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사에 코리아나 마켓과 아시아나 마켓, 대형 한인마켓 공사시작
아리조나에 2개의 대형마켓이 내년 2월 오픈을 목표로 공사에 돌입했다.
코리아나 마켓 (대표 이성호)이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이성호 대표는 메사에 대형 쇼핑몰 (아시안 플라자)을 구입하고 몰안에 코리아나 마켓을 오픈하기위해 지난 2월23일 메사 상공회의소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또한 아시아나 마켓 메사점 (대표 배석준)도 10월14일 많은 한인 단체장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확장이전을 위한 착공식 가졌다.
이 두 마켓은 현재 본격적인 공사중에 있고 내년 2월 중순경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이 두마켓의 북쪽에는 미국내 대형체인 마켓인 H-Mart가 부지를 매입하고 내년 7월에 오픈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어 아리조나 내 자본의 두 마켓들과 타지로부터 들어온 자본의 마켓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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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공회의소, 동포대잔치 성황
아리조나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안응환) 주최 "2016 아리조나 한인 동포대잔치"가 10월1일 약4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4시부터6시까지 행사장 입구 홀에서는 비즈니스 엑스포도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5월에 있었던 골프대회의 수익금을 ASU 학국어 프로그램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기념식 후 2부 순서는 '민주봉황당'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소프라노 지소연씨, ASU의 K-POP동아리의 멤버들의 K-POP댄스, 잔 박씨, 표미숙 사물놀이, 차선미씨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초대가수 차중광씨의 무대였다.
안응환 회장은 "앞으로도 상공회의소는 동포들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동포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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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윈, 어린이날행사 및 멘토링 컨퍼런스 열어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아리조나지회 (회장 이양심, 이하 코윈)는 5월7일 '차세대와 함
께 하는 제8회 어린이날 행사'와 10월22일에는 '제3회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컨퍼런스'를 여는 등 금년 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3월19일에는 간호사협회와 공동주최로 '교민들을 위한 건강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이양심 회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과 또한 2세들의 진로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자부한다"며 "많은 열의를 보여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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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협, 이재철목사 초청 연합부흥성회 개최 - 차기회장에는 오기현사관 유임

아리조나 한인 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오기현사관, 이하 교협)는 5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재철목사를 초청, "죽음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교회연합 부흥성회를 가졌다. 
3일간의 집회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는데 마지막날은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12월14일에는 교협 총회가 열려 차기 회장에 오기현 사관 (구세군 피닉스 사랑의 교회)이 회장직을 유임하기로 했다.
교협은 12월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겨울 어린이, 청소년 신앙캠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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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계, 조국의 시국에 대한 '대 각성 기도회' 열어
위기에 직면한 조국과 미국의 어려운 상황속에 '아리조나 교민들의 대 각성 회개 기도회'가 12월 14일 개최되었다.
이 기도회는 아리조나 한인 기독교 교회협의회, 목사회, 그리고 장로회가 함께 주관하고, 한인회가 후원했다. 
참석한 100여명의 성도들은 '첫째, 각개인의 죄를 통회하고, 둘째, 우리 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셋째, 우리교회의 죄를 위해 자복하고, 넷째로, 교회가 제사장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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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제29회 호돌이 축구대회 일조 또 우승
호돌이 축구회 (회장 이성호) 주최로 3월 12일 열린 '제29회 아리조나 한인단체별 축구대회 호돌이 축구회'에서 일조 축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일조팀은 이번 대회까지 호돌이배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했다. 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도 3연패하는 등 4년간 아리조나에서 열린 7번의 모든 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일조팀은 해가 갈수록 기량이 향상돼 모든 경기에서 큰 점수차로 승리하는가하면 이번 대회에서는 전 경기 무실점, 대량득점으로 최강팀을 과시하며 경기를 마쳤다.
일조 축구팀 김형기 회장은 12월 6일 열린 송년회에서 "우리 일조는 지난 수년간 아리조나의 모든 축구대회를 석권했는데 모두 회원 여러분의 열정 때문"이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회원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하고 훈련에 매진해서 아리조나 최강의 축구팀으로서 위상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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