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아리조나 문인협회

단풍

조회 수 392 추천 수 0 2016.10.28 16:54:02
최혜령 *.251.97.34  

Image result for 가을 단풍

 

   단풍  ...최혜령

채색 단장하고

길 떠나는 이여

 

잊을 수 없는

지난날의 그리움이

얕으막한 햇살에

너울댐을 보오

 

먼 곳 향한 눈동자에

어리는 빛 바랜 향수

노랗게 사위어가고

 

한밤중 창문을 두드리는

그대의 서러운 세월

어이합니까

 

아름다운 이별이라도

그대에겐

슬픔인가보오

Image result for 가을 단풍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나목 최혜령 2016-12-10 491
156 친구여! 일어나 담대히 맞서라 [2] 최혜령 2016-12-08 556
155 황조가(黃鳥歌) 유리왕 2016-12-05 321
154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백수광부의 처 2016-12-05 314
153 12월의 독백 오광수 2016-12-05 113
» 단풍 최혜령 2016-10-28 392
151 가을편지 아이린우 2016-10-18 350
150 그렇지 아니한가 아이린우 2016-10-18 332
149 가을편지·1 이해인 2016-10-14 240
148 가을의 기도 김현승 2016-10-14 223
147 Bob Dylan-Blowing in the wind 밥딜런 2016-10-14 119
146 기쁨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린다 아이린우 2016-09-13 324
145 천형의 가시 최혜령 2016-08-12 460
144 치자꽃 설화 박규리 2016-08-12 311
143 여보게 이윤신 2016-07-01 485
142 박정희 권사님 남편께 최혜령 2016-05-31 936
141 '히말라야의 노새' 박경리 2016-05-01 570
140 봄날은 간다 소머즈 2016-04-26 471
139 아픈 건 이별이 아니고 그리움이려니 최혜령 2016-04-24 747
138 패랭이 꽃 최혜령 2016-04-17 432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