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템피 경찰은 새끼 골든리트리버의 머리와 몸을 쇠파이프로 반복해서 때린 남성을 체포했다. 
신고를 한 이웃은 지난 11월부터 동물의 비명소리가 여러 번 들렸지만 어디에서 나는 소리인지 알지 못하다가 지난 주 수요일 발견하게 됐다고 경찰에 전했다. 
템피 경찰에 의하면 이웃에 사는 그 여성이 소리를 따라 가보니 Shundong Hu (21세)가 새끼 강아지를 쇠창살로 된 집에 가둬 놓은 채 쇠파이프로 반복적으로 구타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템피 경찰서의 릴리 듀랜 대변인은 3-4개월로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의 두개골과 얼굴의 뼈가 골절되어 있었으며 양쪽 눈은 모두 부어 있고 어깨 앞쪽과 머리 위에는 찢어져 있었고 이빨은 부러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강아지는 코와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즉시 퍼스트 펫 동물병원 및 동물보호소로 옮겨 치료를 했다. 현재 동물보호협회에서 강아지를 보호하며 치료를 해주고 있다. 강아지는 입양될 때까지 보호된다. 
지난 주 금요일, 동물보호협회에서는 강아지가 많이 회복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실비아 M. 모이어 템피 경찰서장은 강아지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나서준 우리 커뮤니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동물학대 혐의로 템피 시 구치소에 수감 중인 Hu는 중국국립대학 재학생으로 템피 커뮤니티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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