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지난 주 목요일 나체로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의 트럭을 타고 질주한 여성이 체포됐다. 
셰리프국에 의하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나체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보안관보 프란시스코 캠필로가 피닉스 메트로 남쪽 힐라 밴드의 셸 주유소로 출동했다. 
캠필로가 그 여성을 덮어줄 것을 찾기 위해 주유소 가게 안으로 들어간 사이 그 여성은 캠필로의 트럭을 타고 I-8 동쪽 방향으로 질주했으며 최고 속도는 100 mph였다. 트럭을 멈추려는 과정에서 캠필로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당시 캠필로는 바디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었다. 
질주하던 여성은 엘로이 부근 I-10에서 다른 차량을 치는 사고를 냈다. 이 트럭을 멈추기 위해 마리코파와 피날 카운티, 그리고 아리조나 공공안전국 등이 모두 참여했다. 
사고 후 가벼운 부상을 당한 여성은 바로 구급차에 실려갔다. 
그 여성은 불법비행, 마리코파 카운티 차량 절도, 체포 거부, 그리고 가중폭력 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그 여성은 취해있던 것으로 보이며 만일 검사 후 확인되면 이와 관련해 다섯 가지의 혐의가 추가된다. 
체포된 여성은 계속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카운티 셰리프국에서는 그녀의 주장이 사실인지 수사 중이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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