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의 아리조나 타임즈 신문배포는 타 지역과 달리 투산시내에 집중되어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코리아 하우스는 지금까지 10여 년간 한인 고객들을 위해 신문을 비치하고 있다.
최근 본 지사광고에 코리아 하우스의 이름이 빠져 신문배포에 대한 문의가 자주 오고 있는데 코리아 하우스에서는 계속 신문을 가져갈 수 있다.
교민들이 계속 몰리는 OV,와 마라나지역은 리리마켓에서 신문을 픽업할 수 있다.
시에라 비스타는 지역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배포가 쉽지 않다. 따라서 투산의 코리아 하우스, 고송, 김포, 썬 등에서 픽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