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 째 노숙자급식에 동참하고 있는 투산장로교회에서 8월27일에도 6명이 봉사에 참석해 준비한 옷가지와 식품과 준비한 아침식사로 봉사했다. 이날 참가자는 송성민 목사, 최혜숙 사모, 김대욱 장로 이옥순 집사, 최희주 박사이다. 봉사자들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봉사했다 (사진).
2. 서덕자 평통 아리조나주 분회장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평통자문위원 워크샵에 참석하기 위해 항공편으로 8월 31일 출발해 9월6일 돌아온다.
3. 난민구호기금으로 520 달러를 투산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는 투사모 (투산을 사랑하는 모임)는 올 해도 루이지내나주 바톤 루지 홍수 피해 구호기금을 모금하려했지만 동참자가 없어 소액만 전달했다.
4. 대형 농산물 가공회사 Monsanto가 투산 근교에 가공공장 건립을 위해 피마 카운티와 인센티브 등을 협의중이라고 아리조나 데일리 스타지가 8월2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