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05:35
시골 할머니가 모른고 한말 가지고.. 시골이니까 뭐네.. 하고 있지도 않은 명함 박아 다니는거죠.. 시골 살면서 이 꼴 당하고 사는 우리가 불쌍..ㅋ
그래도 전에 매주 글 올린던 정신나간 노친네는 요즘 요양원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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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가 모른고 한말 가지고.. 시골이니까 뭐네.. 하고 있지도 않은 명함 박아 다니는거죠.. 시골 살면서 이 꼴 당하고 사는 우리가 불쌍..ㅋ
그래도 전에 매주 글 올린던 정신나간 노친네는 요즘 요양원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