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21

2016-Dec

뉴멕시코주 통합 한국학교 겨울방학 캠프 열어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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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통합 한국학교(교장 박영신)는 재외동포 재단의 지원으로 ($1,500) 겨울 방학 캠프를 개교 이래 처음으로 열었다. 

12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종대왕 역사 문화 캠프가 이어졌다. 학생들의 크리스마스 선물과 캠프 준비를 위해 한인회 어버이회(윤태자 회장)에서 500불을 지원했다. 

캠프에는 학생 20명, 박영신, 정지예, 이다나, 박장한 등 6명이 참여했다. 방학인 관계로 기존 교사 참여가 어려워 신규교사 2명이 참여했다. 한국교원대 수학교육과 졸업 후 UNM 수학과 박사과정 중인 박참솔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인 김소윤 교사가 전문성을 가지고 가르쳤다. 

10년 이상 한국학교에 소속된 정지예 교감은 겨울방학 캠프 전반을 지켜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교장 선생님 및 젊은 교사들이 일주일에 여러 차례 모여서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캠프 준비를 꼼꼼히 했다. 종강 후 짧은 시간에 준비했지만, 성실히 준비해서 좋은 성과가 있을 줄로 안다"고 했다. 점심시간은 주요리인 짜장면, 불고기를 정지예 교감 선생이 준비해 학생들이 직접 빚는 만두와 3색 경단으로 꾸려졌다. 

전반적인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담당한 이다나 선생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과학과 연결해 다방면으로 창의성을 계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짧은 이틀간의 일정이지만 캠프가 끝나고 나면 학생들에게 세종대왕과 그 당시의 과학에 대한 기억이 자리 잡을 것이다. 해시계와 측우기를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라고 했다. 

박영신 교장은 "아이들이 아주 들떠 있고 너무 즐거워한다. 전체 참여한 20명 중 새 친구가 반을 차지한다. 캠프 수업 결과가 좋아서 다음 학기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에 한국학교에 등록했다가 쉬고 있는 학생 혹은 학부모들로부터 새로운 학생들을 소개받았다. 학교가 더욱 성장해서 더 깊이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내년 여름방학에는 문화, 의식주를 주제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캠프 운영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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