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훈 한인회장, 아시아 컬쳐 페스티발 개막식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은 위니 코 케플란(Winnie Kho Kaplan) 주아리조나 말레이시아 명예영사의 초청으로 지난 1월 31일 메사에 위치한 Mesa Community College에서 열린 ‘2026 아시안 컬처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성공적인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중국 사자춤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위니 코 케플란 명예영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Kate Gallego 피닉스 시장, Mark Freeman 메사 시장, Greg Stanton 연방 하원의원의 축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임 회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인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한인회 행사에 축사를 보내준 시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트레이시 로페즈(Tracy Lopes) 주지사 사무실 차석보좌관을 만나, 지난 한국전쟁 기념식에 주지사가 직접 참석해 ‘한국전쟁의 날’ 선언문을 전달해 준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 이에 트레이시 차석보좌관은 오는 6월 주지사가 타주 출장 일정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 회장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다.
양측은 앞으로 있을 한인회 행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그동안 함께했던 행사들을 떠올리고 한인회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덕담을 주고받았다.
임 회장은 개회식을 마친 뒤 공연을 준비 중이던 한소리 사물놀이팀과 아리조나 한국무용단을 만나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음 일정으로 인해 공연을 직접 관람하지는 못하지만 성공적인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하며 자리를 떠났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