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리아 베델교회 '청소년 찬양집회' 가져

피오리아 베델교회 (황석진 목사)는 3월 6일 오후 6시 청소년 찬양집회를 가졌다.
이번 예배에서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예배는 David Oh 간사의 환영 인사와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찬송과 경배의 찬양을 부르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이후 Elijah Oh가 인도하는 예배 부름과 기도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시 한 번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마음을 모았다.
이날 예배에서는 Hannah Oh가 기도를 드린 뒤 Sam Austin목사를 소개했다. 이어 오스틴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신앙의 도전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샘 오스틴 목사는 설교에서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열왕기하에 등장하는 세 왕과 선지자 엘리사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군대가 전쟁을 위해 광야로 들어갔다가 물이 없어 위기에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세 왕은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찾았고, 엘리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한 뒤 골짜기에 많은 도랑을 파라는 말씀을 전했다. 비도 바람도 없었지만 군사들이 순종해 도랑을 팠고, 결국 하나님이 물을 채워 군대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그는 전했다.
오스틴 목사는 “사람들은 때때로 인생의 광야에 서게 되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예배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며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통로이며 믿음의 삶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인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진실한 관계 속에서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설교 후에는 다시 한 번 모두가 함께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Davin Song의 폐회 기도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황석진 담임목사가 축도를 하며 예배를 마무리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Kristina Oh 선생의 식사 기도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친교실에서 이어진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배는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참석자들이 신앙 안에서 하나 되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예배 후 이어진 식사와 교제를 통해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교회에서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찬양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