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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 부동산 스토리] 바이어에게 집을 보여주기 전에 준비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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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집이 잘 팔리게 하기 위한 사전준비들이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첫인상이 중요하죠 – 집 앞을 산뜻하고 깨끗하게 관리해 두세요. 잔디를 정돈하고 쓰레기는 치우세요. 

2. 집을 빨리 팔려면 잘 꾸며야 합니다 – 페인트칠을 새로 하거나 튀지 않는 색깔의 카펫을 새로 깔면 유리합니다. 

3. 햇빛이 잘 들게 하세요 – 커튼을 열어서 집안 분위기가 얼마나 산뜻한지 보여주세요. 

4. 수도 꼭지는 꼭 점검을 – 수도꼭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면 싱크대가 변색될 뿐 아니라 배관에 문제가 있다는 표시입니다. 

5. 수리를 하면 집이 달라집니다 – 녹슨 쇠장식, 헐거운 손잡이, 튀어나온 창과 그 밖의 작은 결함 때문에 집의 가치를 오판할 수도 있습니다. 

6. 물건들을 정돈하세요 – 혼잡한 창고나 유틸리티 공간을 정리함으로 수납공간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세요. 

7. 안전이 우선입니다 – 계단과 이동이 잦은 공간의 주변을 정리하세요. 

8. 공간을 여유롭게 – 잘 정리된 옷장은 여유로운 공간을 보여줍니다. 

9. 욕실이 중요해요 – 균열이 있는지 확인하고 수리하세요. 눈이 부실 정도로 깨끗하게 청소하세요. 

10. 침실을 간소하게 – 필요없는 가구는 치우세요. 멋진 침구와 커튼을 사용하세요. 

11. 분위기를 강조하세요 – 밤에 집을 보여줄 때는 집안의 모든 불을 켜서 집의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주세요. 

12. 붐비는 건 금물 – 집을 보여줄 때는 사람이 붐비지 않도록 하세요. 사람이 많으면 집을 구경하러 온 사람이 마치 침입자 같은 느낌이 들게합니다. 

13. 애완동물 – 집 구경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능하면 집 밖에 두세요. 

14. 말을 아끼세요 – 집의 모양새에 대해 절대 사과하지 마세요. 문제가 있으면 전문가인 에이전트가 대신 답을 제공할 것입니다. 

15. 물러나 계세요 – 에이전트는 구매자의 요구사항을 알고 있으므로, 집의 장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16. 현명한 판단 – 에이전트가 가격이나 그 밖의 사항에 대해 얘기하도록 하십시오. 에이전트는 긍정적인 협상 타결의 전문가입니다. 

17. 에이전트의 활용 – 에이전트를 통해 약속을 잡은 사람들에게만 집을 보여주세요


끝으로 에이젼트의 선택은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에이전트들 중에는 전직이 화려한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아는게 많아서” 더 잘하시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실전에 임하면 살면서 알게된 지식을 써 먹을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모르는 케이스를 더 많이 겪게 됩니다.  

주변에서 에이전트가 친구라서, 아니면 커미션이 싸서 리스팅을 맡겼다가 고생하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리스팅은 바이어의 에이전트로서보다 훨씬 더 많은 경험과 노련함이 요구됩니다.  올해 안에 집을 팔 계획이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서 마켓에 내놓는 시기, 가격,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등을 계획해야 합니다. 준비된 셀러가 마켓에서 유리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제가 쓰는 칼럼 내용들은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의 전화 주세요.

유신애(West USA Realty Revelation)  602-6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