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애 부동산 스토리] 주택시장 관망세 인플레이션이 큰 변수될 듯

현재 부동산 시장의 매물은 여전히 적은 편이지만 리스팅 가격은 약간씩 낮아진 상황 입니다. 예전과 같이 바로 구입을 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는 바이어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 매매가격은 여전히 상승중이지만 바이어들의 수요에 비해서 특히 은행측의 공급물량은 거의 늘고 있지 않으며 여전히 시장의 주택 매물의 대부분은 일반 매물입니다.
그래서인지 매물의 가격은 아주 높은 가격부터 낮은 가격까지 다양하게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일정치 않은 리스팅 가격과 여전히 어려운 은행의 융자 기준, 게다가 더욱더 까다로워지는 조건은 주택시장에서 현금 구입 바이어 즉 투자자들이 거의 절반 이상의 주택 구입을 가능하게 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은행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판단이 서기 전까지는 주택 시장에 매물 공급의 시기를 늦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즉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고 모기지 관련 비용이 상승하는 상황은 역설적으로 은행에 이익을 주고 은행에서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매물들을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 패니매나 프레디맥과 같은 기관을 해체하고 이들의 역활을 민간에게 이관한다는 대통령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현재 거의 60 퍼센트 이상의 모기지를 소유하고 있고 상당수의 모기지 채권을 지속적으로 매입해 시장 안정화에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들 기관들이 없어지게 된다면 현재의 모기지 이자율과 관련 비용은 큰 폭으로의 상승이 불가피 합니다. 시기야 어찌 되었던 간에 이렇게 되면 은행들의 이익은 극대화 될 수 있고 역설적으로 은행매물이 시중에 풀릴 수 있을지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의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주택 구입의 결정에는 인플레이션의 크게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가격의 하락이 어느 정도선에서 멈출 수 있는 큰 요인이 앞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인플레가 지속된다고 본다면 앞으로의 투자는 이전 보다는 높은 가격의 부동산을 구입해서 어느 정도 지금 보다는 적은 이익을 보는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주택시장의 지켜보는 분위기는 아마도 9, 10월이 지나면 다시금 집을 사는 분위기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년도 부동산 관련 정책들이 정해지게 되는 시기에 분위기가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언론 매체들의 상황들을 예의 주시기 하시기 바랍니다.
주택구입을 위한 구입을 고려시 일반 매물 외에도 여러가지 가능한 다른 소스도 알아 보셔야만 합니다. 여기에는 HUD나 Fannie Mae 또는 Fraddie Mac 등의 소스가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auction과 같은 매물에도 관심을 기울 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러한 매물들은 약간은 일반 매물과는 다른 과정으로 매매가 되거나 모기지가 패니매의 차압 매물 구입시 사용되는 home path 융자와 같은 다소 다른 형태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가능 하시면 이에 대한 준비도 하시는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모기지 이자율은 더 이상의 상승세는 당분간 멈춘 상태이지만 가이드 라인이 까다롭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에스크로의 기간 즉 매매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의 구입이 당장 필요하신 분들은 이에 유의하셔서 모기지에 대한 사전 승인등을 포함한 준비를 보다 철저히 하셔야만 합니다.
* 제가 쓰는 칼럼 내용들은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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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West USA Realty Revelation) 602-6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