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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 부동산 스토리] 주택가격 상승세는 거품 낮은 이자율 정상적인 회복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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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투자가들이 터무니 없이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황 속에서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실 바이어들의 경우 인벤토리가 나올 때까지 구입을 늦추고 있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자율이 상승 하면서 주택구입을 주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주택시장의 상승세가 거품 이라는 데에는 대부분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성장동력도 없고 대외적인 여러 지표들만 좋아지고 있지 실제적으로 이 상황들이 실물경제, 특히 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요소를 미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실제적으로 밑바닥 경기까지 체감이 가능한 시기는 앞으로 최소한 3-4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금까지  몇 년간의 낮은 모기지 이자율은 오히려 주택 시장의 정상적인 회복을 방해해 온 요소로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낮은 수익률로 인해서 투자가들이 모기지 시장에 투자를 고려하지 않으면서 부족한 자원으로 융자를 해야만 하는 은행들의 경우 더욱 더 까다로운 기준으로 제한된 자본으로 모기지 비지니스를 해온 것 또한 사실 입니다. 또한 이러한 결과로 모기지 시장에서 융자의 승인을 받기가 상당히 까다로웠고 그나마 주택의 모기지 감당이 가능한 사람들이 줄어든 결과가 발생해 결론적으로 주택시장의 회복에 방해 요인이 되어 왔습니다. 차라리 모기지 이자율이 높아 지더라도 융자가 비교적 자유로워진다면 주택 구입이 가능한 바이어들이 더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금년 초에 결정된 모기지 융자 강화책으로 내년 1월부터 수입증명이 없이는 융자가 원칙적 으로는 힘들어지게 되었지만 수익성의 악화로 모기지 비지니스를 포기해왔던 중소은행들의 경우 이 조치에서 예외의 조항을 인정해 주게 되는 조치가 시행이 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어느 정도 모기지를 받기가 조금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고 여러가지 투자가 가능해지면 은행에서도 시장에서 매물이 소화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고 이에 따라서 보유하고 있거나 앞으로 차압이 진행될 매물들을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택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증가하게 되면 아무래도 가격의 하락은 당연한 것이 되겠지만 거래량이 늘어나게 되면 여러가지 렌트 시장의 안정화에도 기여를 하게 되고 3-4년 정도만 꾸준히 거래량이 증가하게 된다면 결국 경기회복과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주택을 한 채를 사시거나 여러 채를 사시거나 제가 드리는 조언은 비슷합니다. 융자승인을 받고 기다리시라는 겁니다. 이자율은 4% 대의 이자율이 유지될 전망이고 내년 정도에는 5% 정도의 이자율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제가 쓰는 칼럼 내용들은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의 전화 주세요.

유신애(West USA Realty Revelation)  602-6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