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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 부동산 스토리] 셧다운으로 부동산 업무 겨울 지체시기 앞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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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마켓은 원래 봄부터 가을까지가 가장 호황기입니다. 초중고 자녀들의 학교 일정과도 거의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가을의 경우 거의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 해의 일정이 마무리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은행을 포함한 부동산 관련 업계의 한 해 일정도 12월에는 마무리 되어가고 크리스마스 휴가로 업무 처리가 지체가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그 다음해 1월 중순까지 나타나다가 봄이 되어야 본격적인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이러한 흐름이 정부가 셧다운 될 때 이미 시작된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끊어놓은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가 살아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기에는 일부 지역을 제외 하고는 앞으로도 최소 3-5년 또는 그 이상은 기다려야한다고 생각 됩니다.

경제 활성화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일반인들이 부동산 투자의 주류가 되어야만 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여전히 일반인들이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낮기 때문 입니다.

모기지 이자가 아무리 낮아도 그리고 시장의 매매 가격이 계속 올라간다고 해도 어느 시점까지는 부동산 시장의 회복에 대해서 누구도 명확한 답을 내놓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상황은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고 아무래도 양적 완화가 어느 정도 중단이 되면서 투자자들이 서서히 시장에서 떠나야만 일반인 들에게 매매의 기회가 올 것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모기지 이자가 차라리 상승하고 동시에 모기지의 승인이 쉬워지거나 아니면 은행에서 가격이 일정 할인이 되더라도 최소 현재 시세의 10-20 퍼센트 정도는 평균 주택가격이 하락 하도록 추가 매물이 시장으로 유입이 되어야만 일반인들이 부동산 매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직은 힘든 시기 입니다. .예측이 불가능하고 함부로 의견을 개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확실한 것은 위기가 아직은 끝나지 않았고 바로 이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해결이 되지 않고는 전반적인 경제적 상황이 진전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일단은 일반인이 매매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개개인들이 부동산 매매를 대비해서 융자 승인과 다운페이 등의 준비를 좀더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 제가 쓰는 칼럼 내용들은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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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West USA Realty Revelation)  602-6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