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애 부동산 스토리] 집을 내놓기 전에 준비할 "하우스 인포" 파일

집을 마켓에 내놓으려면 해야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집안 대청소에 페인트 칠하기, 정원 손보기, 옷장정리 등등…
특히 “For Sale” 사인이 붙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부동산 관련 서류들, 타이틀 리포트, CMA 자료, DEED 등은 전문 브로커와 별도 파일이 진행되지만, 그 외에 소소한 자료도 필요합니다.
집을 팔기전 똑똑한 홈 오너들이 준비하는 추가 서류는 “하우스 인포” 파일입니다. 그 속에 다음의 서류들이 잘 정돈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파일을 정리하면 집을 리스팅 할 때 시간을 절약하고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팔고 싶은 매물에 READY 바이어가 나타났을 때 셀러의 하우스 인포 파일이 잘 정돈되어 있으면 좋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하우스 정보 파일 목록
1. SURVEY (토지측량) 어떤 바이어는 집의 HOUSE PROPERTY LINE (집의 경계선) 아니면 EASEMENT (지역권) 를 수영장이나 담장설치를 위해 알고 싶어합니다. 만약 서비 리포트가 있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집 서비에 나타나지 않는 업그레이드가 있다면 (늘린 방, 수영장, 등) 브로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바이어에게 미리 알려 주어야 하므로 이에 합당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2. APPRAISAL (감정서) 혹은 FLOOR PLAN 바이어가 방 사이즈를 물으면 대답해야 하고 사이즈가 리포트와 일치 해야하므로 플로어 플랜이나 감정 스케치가 있어야 합니다.
APPRAISAL REPORT 에는 정확한 SQ FT가 나와 있으므로 편리하게 사용됩니다. 감정기록은 모기지 융자를 할 때 사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정서가 없다면 플로어 플랜이라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3. UTILITY BILL 바이어가 한달 전기료, 특히 히터와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 매월 요금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때 정돈된 유틸리티 서류를 보여준다면 바이어가 지출예산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TERMITE /PEST CONTROL 터마이트 관련의 모든 영수증은 파일에 잘 정리해야 합니다. 서비스 계약서, 리포트, 인보이스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5. HOME OWNER’S INSURANCE 보험료와 가입한 회사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특히 바이어에게 첫 번째 집이라면 이런 정보가 매우 유용합니다.
6. 바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집관련 메뉴얼과 워렌티 바이어가 여성이라면 꼭 필요한 것이 매뉴얼입니다. 히팅, 에어콘/쿨링, 수영장 작동, 그라지 리모콘, 실링 팬 작동, ASSOCIATION 정보, 그리고 모든 워렌티 영수증을 보관했다가 보여주면 좋습니다.
7. 바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벤더리스트 바이어가 집을 구매한 후 집을 수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핸디맨 벤더 이름과 전화번호. 정원사, 수영장 관리, 페인트 서비스 등의 리스트를 제공하면 좋습니다.
전문적인 바이어 정보 패키지는 브로커가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정보가 잘 정리 되었다면 서류를 찾는 시간을 절약하고 브로커는 주택 마케팅과 거래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럴 때 빠른시일에 만족스운 가격으로 집을 팔게 되고 셀러에게 유리한 조건을 내세울 수 있습니다.
* 제가 쓰는 칼럼 내용들은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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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West USA Realty Revelation) 602-6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