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애 부동산 스토리] 금리인상이 부동산시장 회복시킬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전 세계 금융시장을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국 내 부동산 시장 역시 깊은 침체기에 빠졌던 미국은 아직도 회복 중에 있지만 최근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 때문에 대출 비용이 상승해 부동산 경기 회복이 다시 침체기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금리상승으로 인한 비용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 회복 추세에서 벗어나게 만들 것이란 우려가 있지만 부동산 붐이 일었던 2005~2006년엔 30년 만기 대출 금리가 5.5~7% 사이를 유지하며 현재 금리보다 높았습니다.
블룸버그는 완만한 금리인상은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지연시킬 것 같진 않다며 IHS글로벌 인사이트의 패트릭 뉴포트 이코노미스트의 말을 인용 “1982년과 1991년 경기침체 이후 회복이 이어졌을 때 금리는 각각 17.3%와 9.5%로 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때보다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아직도 현저히 낮습니다. 블룸버그는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아직도 최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50년간 가장 낮습니다.
블룸버그는 금리인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금리인상이 부동산 시장을 회복하게 만들지 그렇지 않을지는 오르는 속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도 함께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무디스의 셀리아 첸 이사는 “2014년까지 30년 만기 대출금리는 5.6% 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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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콜드웰뱅커 부동산) 602-6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