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애 부동산 스토리] 타이틀 보험과 주택보험 어떻게 다른가

Title insurance 는 보험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주택보험과 혼동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부동산 거래시 Title Insurance는 꼭 필요하며 특히 은행 융자를 통해서 부동산을 구입할 때 Title Insurance 없이는 주택융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Title Insurance의 역할은 매우 중요 합니다. 부동산 거래시 구입자는 부동산을 팔려고 하는 사람이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이나 사채 기관에 돈을 빌렸는지 아니면 소유권 관계에 대해서 알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경우엔 재산세 체납이나 HOA Fee가 채납되지는 않았는지 사고자 하는 부동산에 얼마나 많은 소유권자와 채무가 있는지를 대신 확인해 주고 소유권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확인이 되면 Title Company는 보험의 형식으로 부동산 구매자에게 보증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집의 잔금을 치르면 구매한 날부터 보험이 적용되며 한 번 구입으로 기간에 상관 없이 집을 다시 되 파실 때까지 유효 합니다. 주택 융자금을 다 갚은 경우에도 다시 구입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Title Insurance의 가격은 집 거래 가격에 따라 다릅니다. 법으로는 사는 자와 파는 자 가운데 누가 금액을 지불하라고는 명시 되어 있지 않지만 관례상 셀러가 선물의 개념으로 구매자를 위해 Title Insurance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수많은 Title Company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Title Company가 우선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Title Company는 경쟁이 심한 관계로 문을 닫는 회사가 많고 다른 회사와 합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Realtor가 Title Company를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에 Realtor와 Title Company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Realtor들은 주거래 Title Company가 있습니다. 특히 거의 대부분 셀러 Realtor에 의해 회사가 정해 집니다.
Title Company는Title Insurance의 판매 외에도 다른 기능을 합니다.
부동산 거래시 잔금 계산과 Deed(등기)의 법원 등록을 대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계약금은 현금이 아닌 수표로(Personal check or casher’s check) Title Company 이름을 수표에 적은 후 잔금을 치를 때까지 계약금을 보관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에서의 부동산 거래는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많은 전문 기관과 전문가를 거쳐야합니다. 한국과 같이 Realtor와 부동산 판매자와 구매자와의 거래개념과는 다릅니다. 여기에 하나의 실수가 생겨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의 잘못도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거래의 중심에는 Realtor의 역할이 매우 중요 합니다.
* 제가 쓰는 칼럼 내용들은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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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콜드웰뱅커 부동산) 602-6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