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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간단하지만 특별한 한 끼 접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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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민 음식이지요. 
오늘은 특별한 도구나 복잡한 과정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접어서 먹는 김밥을 소개합니다. 
보기에도 예쁘고, 먹기에도 간편한 건강 김밥이에요.

강판에 간 두부와 아보카도를 볼에 넣고, 아미노간장 1 큰 술과 레몬즙 2 작은 술을 넣어 포크로 으깨며 섞어줍니다. 크리미하면서도 담백한 속재료가 완성돼요.
두부 대신 으깬 병아리콩을 사용해도 맛있습니다.
오이는 동글동글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곱게 채 썬 적양배추(1컵)를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소금 약간과 레몬즙 1 작은 술을 넣고 손으로 살살 비벼주면 양배추가 밝은 분홍빛으로 변하며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납니다.

깻가루, 아미노간장, 레몬즙, 스테비아, 와사비를 넣고 고루 섞어 소스를 준비합니다. 고소함과 톡 쏘는 맛이 김밥의 풍미를 한층 살려줍니다.
오트밀밥 1공기는 김밥 만들기 편리하도록 살살 펴 놓습니다.
깨끗하고 마른 표면에 김을 놓고요.
미지근한 물에 3초 정도 담갔다 꺼낸 쌀종이를 김 위에 올려준 후, 가위를 사용하여 김 한쪽 끝에서 가운데까지 작은 칼집을 내주세요. 
김 위에 4등분 하듯 재료를 올려볼게요.
왼쪽 아래에는 밥, 왼쪽 위에는 두부 아보카도 믹스, 오른쪽 위에는 적양배추, 오른쪽 아래에는 오이를 넣은 후, 밥 위에 참깨소스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아랫면부터 시작하여 속을 채운 순서대로 접어주면 완성됩니다.

한입 베어 물면 신선한 채소의 아삭함, 크리미한 두부 아보카도의 고소함, 그리고 김의 감칠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영양도 듬뿍 담긴 한 끼 식사이면서, 손으로 들고 먹기 편해 아이들 간식이나 도시락에도 제격이에요.
접어서 만드는 김밥은 재료 응용이 자유롭습니다. 
집에 있는 채소나 곡물을 활용해 나만의 색다른 김밥을 만들어보세요.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건강 김밥, 오늘은 접어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재료 준비
두부 1/2모 (강판에 갈아 잘게 준비), 잘 익은 아보카도 1개, 아미노간장 1 큰 술
레몬즙 3 작은 술 (2+1), 적양배추 채썬 것 1컵, 오이 약간 (얇게 썰기), 오트밀밥 1공기, 김 1장, 쌀종이 1장, 소금 약간.

고소한 소스
깻가루 2 큰 술, 아미노간장 2/3 큰 술, 레몬즙 1 큰 술, 스테비아 1/2 작은 술, 와사비 (취향껏).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접는김밥”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쉬워집니다.

* 암 예방식단, 성인병 예방식단, 아토피 식단 등 건강요리와 음식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립니다.
연락처541-852-7354 정선심
Email: 64sunshine@hanmail.net

<정선심 요리 연구가 프로필>
* 히즈 핸드 코리아 요리사
* 현재 “선샤인행복요리” 유투브 운영 중 
* 10년간 봄, 가을 2개월 과정 요리교실 운영 
* 다년간 뉴스타트 프로그램 운영하며 음식관리 및 
   요리교실 운영.
* 미주 지역 신문, 주간지, 종교잡지 등에 다년간 
   “정선심 건강요리” 칼럼리스트로 활동 
* 어린이 요리교실 운영과 실시간 줌을 이용한 
   어린이 요리교실 진행
* Asian Celebration에서 한국음식 소개 및 요리강습
* 요리책 “채식사랑” 저자 (20인)
* 성인병, 암예방 요리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