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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Jan
투산영락교회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드려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207
투산영락교회 (목사 장충렬)는 새해를 맞아 1월2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전 6시에 신년특별 새벽 기도회를 가졌다.
장 목사는 "기도"라는 주제로 매일 기도에 관한 말씀을 선포했다. 기도회 마다 교회의 목장들이 특송을 했다.
새벽기도의 첫째 날에 장 목사는 "기도란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이며 또한 훈련이고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전했다. 둘째 날에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하시는일"에 대해, 셋째 날에는 "말씀의 부흥을 허락해 주심", 넷째 날에는 "복된 만남을 준비시켜 주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매일 새벽을 깨우며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투산 영락 교인들에게 2017년은 하늘을 난는 독수리와 같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축복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