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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Mar

뉴멕시코 건설업계 일자리 성장 전국 3위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41

뉴멕시코주에 일년 내내 지속되어 온 건설 붐은 전국의 일자리 통계 기록에서 뉴멕시코를 상위 랭킹으로 밀어 부쳤다.
작년 1월부터 금년 1월까지의 뉴멕시코 건설업계 일자리 증가률 9.7%는 네바다주와 동점을 얻어 전국 3 위의 랭킹을 차지했다고 건설협회(Associated General Contractors)에서 발표했다.
뉴멕시코보다 높은 상위권의 랭킹을 얻은 주는 웨스트버지니아(14%)주와 뒤를 이은 캘리포니어(9.8%)주라고 발표했다.
뉴멕시코에 건설업 붐이 일어난 여러 이유중 하나는 로스 루나스에서 진행되는 페이스북 프로젝트이다. 소셜미디어의 대기업인 페이스북이 데이터 센터 건물을 짓고 있는데 본사에서 지난 11 월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원래 세운 계획이 3배로 확장 변경되어 건물 6개를 지을 계획이라고 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9 월에 발표하길 10억불이 넘는 투자를 하며 650 명이 넘는 인력이 매일 공사에 투입되고 공사진행은 2023 년까지 갈 것이라고 했다. 페이스북 공사가 끝난 뒤에는 경기침체에서 회복되는 추세로 갈것이라고 윌거엔터프라이즈의 마케팅 회장인 에리자벳 제피슨씨가 말했다. 그는 뉴멕시코주의 경제사정이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어서 커머셜 건축도 본 괘도에 올라설것으로 내다봤다.
뉴멕시코의 동부이며 텍사스의 서부지역인Permian Basin에서 붐을 이루고 있는 석유와 가스 산업이 일자리를 늘이고 있다. 건강관리부문도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서 새로운 진료방식과 새로운 진료시설이 요구되고 있어 이 부문에서도 일자리의 증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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