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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May
노인복지회, 셀폰 및 컴퓨터교실 등록자 매주 증가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22
아리조나 한인 노인복지회 (회장 이근영)는 5월3일 셀룰라폰 및 컴퓨터 교실을 진행했다.
갈수록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매주 새로운 수강생들이 등록하고 있는데 이날은 총 26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강사 조용호 목사는 셀룰라폰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체계적으로 강의하면서 수강생들의 열의가 높아짐에 따라 노인복지회에서는 6 주 예정의 교실을 8주로 연장해, 앞으로 3주를 더 이어가기로 했다.
새로 추가된 일정은 5월17일, 24일, 31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이다. 노인 복지회에서는 셀룰라폰 및 컴퓨터교실의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의 등록을 계속 받고있다.
한편 바둑동호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데 바둑뿐만 아니라 장기를 두기 원하는 한인들의 참여도 바라고 있다.
문의 및 연락처 602-585-7379 (이근영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