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 한달간 사과나무교회 예배를 인도한 조은실 목사와 이병수 장로는 10월 3일 수요예배까지 참석했다. 이창언 목사는 4일날 귀국하며 한국에서 새로 부임하는 김철휘 목사는 9일에 투산에 도착한다.
2. 한국재외동포재단주최 외교부가 후원하는 2018년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개최됐다. 75개국 400여 명과 한국내 중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했으며10월3일-5일까지 개최됐다.
3. 아리조나대학 경찰은 2017년에 절도와 인종혐오 범죄는 약간 상승한 반면에 성폭행과 음주에 의한 범죄는 감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런류의 범죄들은 신고나 보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UA는 1990년의 Clery Act에의해 보고서를 발표해야 한다.
4.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 최소한 주 1회 투사모 (회장 신미영)를 통해 식품을 전달하는 서태경 집사가 남편의 공사 동기생 (예비역 공군대령 공사출신) 파티에 참석 후 친척을 방문을 위해 3주 휴가를 떠났다.
5. 이순자 장로와 남편 Trusko의 (예비역 육군중령-전 투산교통경찰 팀장) 딸 지니 양이 대학 졸업 후 워싱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중 9월에 투산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