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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한국 프로야구 NC Dinos 투산 전지훈련 31일부터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03
한국 프로야구 경남 창원 NC 다이노스팀 56명이 1월30일 투산에 도착해 CAMP-2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숙소는 래디슨 호텔이며 식사는 투산 스테이크 하우스가 담당한다.
금년 투산의 전지훈련은 "Camp2 in Tucson"으로 정했다. 3일 훈련 후 1일 휴식의 일정이다.
새로 제작된 엠블럼은 민트 칼라로 프로젝트를 강조하고 투산의 사막 느낌을 골드 칼라로 반영했다. 원 모양으로 선수단의 결속력을 표현했다.
전지훈련은 3월8일까지 38일간으로 이동욱 감독과 8명의 코치 그리고 47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훈련중 KT위즈 등 여러팀과 3-4번의 평가전을 가진다. 또한 아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등과 평가전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