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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Oct
굴지의 냉동.냉장고 제조공장, 내년 투산에 착공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11
식당용 냉동.냉장고를 제조하는 Imperial Brown사가 내년초 투산 국제 공항 부근에 미국에서 4번째로 99,000 sq.ft 규모의 제조공장을 착공한다.
회사측 발표에 의하면 1년 여동안 아리조나주내 여러 도시들을 직접 답사하며 조사한 결과 기후조건, 생활비, 인구 밀도, 시정부의 협력과 공항의 수송능력, 고속도로 10번과 19번의 근접 거리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투산지역의 생산공장 근문자 평균연봉은 6만불로 알려져있다. 신축 공장에는 최신 소방장비와 105대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치는 Valencia 길과 Palo Verde길 남쪽이고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