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는 건조한 날씨, 뜨거운 여름, 사막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겨울철에 주 내 일부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눈이 많은 곳으로 손꼽힌다.
잔디 관리 웹사이트 Lawn Sove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아리조나의 코코니노 카운티가 미국 내에서 여섯번째로 눈이 많이 오는 카운티로 나타났다. 미국 서부에서는 가장 눈이 많이 오는 곳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미군 내 213개 카운티의 기상자료를 분석했다. 여기에는 1991년부터 2020년까지 11월부터 4월 사이에 강설량, 일일 또는 3일간 강셜기록, 제설서비스 접근성 등이 포함됐다.
코코니노는 지대가 높기 때문에 가장 눈이 많이 오는 곳으로 여겨진다. 카운티 내 가장 큰 도시인 플래그스태프에는 매년 평균 7피트의 눈이 내린다. 국립해양대기청 자료에 의하면 플래그스태프는 미국 내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도시 중 하나다.
그러나 올 겨울 예년에 비해 눈이 많이 내리지 않고있다. 플래그태프에는 1월 9일까지 14인치가 내렸다. 같은 기간 보통 강설량에 비해 19.3인치 적게 내린 것이다.
코코니노 카운티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 6위에 올랐지만 역대 강설량 면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또한 3일간 강설량 기록에서 코코니노는 최고를 기록했다. 2010년에 3일간 거의 8피트의 눈이 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코니노 카운티는 제설작업 및 대비 부문에서는 각각 60위와 86위로 매우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Lawn Love에서 선정한 미국 내 눈이 가장 많이 오는 10개 카운티를 1위부터 순서대로 보면 다음과 같다.
뉴햄프셔 주 쿠스 카운티, 뉴욕 주 에리 카운티, 앨러스카 앵커리지 지방자치 당국, 앨러스카 야쿠태트 자치구, 뉴욕 주 오논다가 카운티, 아리조나 주 코코니노 카운티, 미네소타 주 세인트 루이스 카운티, 앨러스카 유콘-코유국 센서스 에리아, 몬타나 주 플랫헤드 카운티, 펜실베니아 주 에리 카운티.
코코니노 카운티 전국에서 눈 가장 많이 오는 곳에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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