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매콤새콤 볶음우동

KAZT 어드민
KAZT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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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채소들로 뚝딱! 새콤하면서 매콤한 볶음우동 한 그릇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쫄깃한 우동면! 그리고 집에 있는 채소들로 알차게 준비했어요.
먼저 마늘은 편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양파, 당근, 양배추는 채썰고, 브로콜리와 버섯도 먹기좋게 잘라둡니다.
없으면 있는 재료로 대체해도 좋고요, 1~2가지 재료도 가능합니다.
양념장도 미리 섞어 준비하면 요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아미노간장, 올리고당, 고춧가루, 케찹으로 맛을 낼 거예요.
양념을 잘 섞어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우동면을 35초간 정도 데쳐 풀어준 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주면 면이 더 쫄깃해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볶아볼까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내주세요. 불은 처음부터 끝까지 중불이면 충분합니다.
단단한 채소부터 넣고 볶아주세요. 채소가 어느정도 익으면 준비한 잎채소나 초록 채소를 넣어서 다시 볶아주세요.
볶다가 너무 빡빡해 보이면 물을 쌀짝 추가해줍니다.
브로콜리를 넣어주면 씹는 맛이 좋고요, 버섯은 감칠 맛이 더해져서 좋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채소를 볶을 때에 기름대신 물을 살짝 넣어주면 채소가 촉촉하게 잘 익고, 담백한 맛까지 더해진답니다.
우동면을 넣고 준비한 양념장을 부어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양념이 재료에 고르게 입혀지고, 야채들이 다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 바퀴, 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윤기 좌르르! 맛있는 볶음우동 완성입니다.
매콤한 감칠 맛에 새콤한 케찹이 더해져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여러가지 채소와 버섯, 통통한 우동면의 식감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간단하고 든든한 한 그릇 요리 여러분께 추천드려요.

재료: 우동 1인분, 양배추 1/8개, 당근 1/4개, 양파 1/4개, 브로콜리 조금, 버섯 조금, 대파 조금, 마늘 4개.

양념: 아미노간장 2-1/2컵, 올리고당 1-1/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캐찹 1 큰 술, 참기름 조금, 통깨 1 큰 술.

만들기
1. 마늘은 편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2. 양배추, 당근, 양파는 채썰고 브로콜리와 버섯은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분량의 양념을 섞어서 양념을 만든다.
4. 우동은 끓는 물에 35초 정도 데쳐서 풀어준 후 체에 바쳐 물기 빼둔다.
5. 팬에 기름 두르고 마늘, 파를 볶아 향을 낸다.
6. 당근, 양파, 양배추, 버섯, 브로콜리 순으로 넣고 중불에서 물을 살짝 추가하면서 볶아준다.
7. 우동면과 준비한 양념을 넣고 볶는다.
8.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 뿌려 마무리한다.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볶음우동”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쉬워집니다.

*암예방식단, 성인병 예방식단, 아토피 식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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