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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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 한인회장 이성호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그리고 재외동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 희비가 교차하는 만감이 듭니다.
한인회관 건립에 총력을 다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네요.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호소합니다. 드러나지 않게 도네이션해 주신 손길에 많은 감사를 드리고, 재능을 기부하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협조해 주신 단체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많은 일들을 해 온 우리 임원들과 동참해주신 우리 교민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한인회는 아리조나 교민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총영사관에서 인정하는 단체로서 입니다. 한인회는 여러분의, 여러분에 의해서, 여러분을 위한 봉사단체이기 때문에 비록 작은 구성원이지만 큰일을 해내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항상 문은 열려 있습니다. 보다 나은 아리조나 교민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하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먼 훗날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우리들이 초석을 잘 깔아야할 책임과 의무는 우리의 몫이지 다음 세대에 전달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 개개인은 대한민국의 외교대사요, 대통령이며, 대한민국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모여서 바로 대한민국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은 아리조나 교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지금껏 잘 살아오셨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사랑함으로써 내가 행복해지는 교민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민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는 큰 복을 누리시는 최고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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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한우회장 주은섭

존경하는 아리조나 동포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소원하는 일이 모두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동포여러분
작년 초 우리 조국은 새로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서 오랫동안 잘못된 폐단을 청산하고 "사람이 먼저다"라는 기치아래 획기적이고 참신한 개혁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군사문화 아래서 우리를 지배하던 전체주의적인 사고에서 인권을 중시하고 개개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중심의 사회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와 미래 우리의 시대정신이라 생각하면서, 새해에는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이해해주려 노력하는 따뜻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한 해 동안 어려움이 있더라도, 드센 변화가 우리의 발목을 잡더라도, 배려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상대를 먼저 생각한다면 참 아름다운 한인사회가 될 것입니다.
저희 한우회는 전직 아리조나주 한인회장들의 모임입니다.
한인들의 소망을 지켜내고 우리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밝아오는 새해에는 어느 때보다 더욱 큰 희망을 품고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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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안응환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바야흐로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리조나 교민 가정과 사업체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정치적인 변화들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도 거뜬히 이겨내신 상공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상공회의소는 임원 및 이사진들 모두가 힘을 합쳐 동포사회를 위해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고 자부합니다.
이것은 동포 상공인 여러분의 성원이라 생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역시, 모든 한인들과 상공인들이 풍요롭고 행복하며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차게 걸어갈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희망으로 승화되어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올 해에도 교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상공인 여러분
지난 해 겪었던 힘들었던 경험이 새해에 큰 성장과 결실을 이뤄낼 원동력이 된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2018년을 맞이하고 계획해 나갑시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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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장 조정기 목사

새 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우심이 아리조나에 살고 계신 한인교회와 한인동포 분들에게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일 년의 삶을 마우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민자의 팍팍한 삶의 현장에서 직장을 위해 땀을 흘리며 가정을 지키고 교회를 섬겨주신 성도님들과 목사님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입니다. 띠는 바뀌어졌지만 여전히 급변하는 컴퓨터 문명을 따라 급하게 흘러갈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지금 무인자동차 실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역할을 컴퓨터로 대체하고자 하는 것이 이 시대의 분위기입니다.
 인간소외가 가속되어가는 이 시대에 2018년 교협은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을 표어로 더욱 서로간의 소통과 연합을 위하여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해에는 서로 간에 가로막힌 담을 제거하고 열려진 관계를 통하여 성령의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져서 모든 교회가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고 부흥할 수 있는 교협이 되도록 함께 힘 써 주시기 바랍니다.
 밝아오는 새해 아리조나 동포 한 분 한 분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에게 모든 분들에게 우리들을 한 몸으로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2018년이 되기를 바라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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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아리조나 분회 서덕자 회장

희망찬 무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리조나 동포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비록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이 새 아침에 우리 모두
용기와 희망을 꿈꾸어 봅시다.
올 해에는 가정의 화목과 계층간의 균형 그리고 조국의 평화를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지난 한 해도 북한의 계속적인 군사도발로 멀어져가는 평화통일을 안타까워할 때도 있었으나 우리는 인내를 가지고 대화의 장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함으로 통일로 가는 유일한 통로는 오로지 '평화'라는 우리의 신념을 굳건히 보여왔습니다.
이제 북한은 자신들의 안위를 지킨다는 이유로 세계를 핵공포에 빠뜨리는 작태를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저희 평화통일 자문회의는 말 그대로 평화로 조국의 통일을 이루기위해 자문을 하는 대통령 직속기구입니다. 따라서 아주 작은 힘이라도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봉사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언제인가 꼭 이루어질 통일을 준비하는 일에 아리조나 동포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통일은 누가 이루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이 스스로 이루어야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리조나 동포들도 한 마음으로 통일되고 나아가 우리민족이
한마음으로 통일을 연습하며 준비하길 바랍니다.
동포 여러분, 밝아오는 새해에 통일의 꿈을 품고 펼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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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한인 유권자연맹 회장 김건상 회장

교민 여러분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많은 일을 복되게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선거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내자는 기치아래 2년 전 아리조나 한인 유권자연맹이 탄생했었습니다. 미국 내 큰 선거도 치렀습니다.
당시 투표에 참여한 한인들의 수가 미미했지만 이제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인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함으로 정치권을 움직일 수 날이 올 때가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를 위해 저희 유권자 연맹은 매진할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아리조나의 정치권과 연계하면서 한인의 권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치인들을 소개하고 또한 한인들이 선거를 통해 힘을 모으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교민 여러분
내년은 무술년 개의 해입니다.
개에게는 땀샘이 없다지요.
땀을 흘릴 줄 모르고 땀을 흘려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이 한 해 매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앞에 다가오는 희망찬 새 해 크게 품으시고 모는 소원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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