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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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아리조나 분회 (분회장 서덕자, 이하 평통)이 주최한 '2018 구정맞이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2월10일 오전 11시 투산 구세군 주님의 교회 (김 크리스 사관, 김은하 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를 주관한 서덕자 분회장과 아리조나 분회 상급기구인 피닉스 라스베가스 지회장 이성호 회장 (현,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을 비롯해 서용환, 김철호, 유신애 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했고 60여 명의 투산 교민들도 참석했다.
행사의 사회는 서용환 자문위원이 담당했다.
모두 기립해서 국기에 대한 경례, 한.미 양국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순으로 국민의례가 진행됐고 투산 한인 목자협의회장 박경환 목사 (참빛교회)가 통일을 위한 기도를 했다.
이어 서덕자 분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서 회장은 평통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우리의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워내기 위해 이 행사가 시작됐다"며 "조국의 평화통일에 관심을 갖기 위해 이 모임을 하는 것이니 재미있게 공부하시고 푸짐한 상품도 타가시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행사를 위해 도와주시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환영사를 했다.
이성호 피닉스 라스베가스 지회장은 "꽃을 피우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하고, 나무도 재목으로 쓰이기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며 자신도 "50여 년을 살아오면서 봉사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돼 평통위원으로 나서게됐다"고 말하고 "오늘 참석자 모두가 대한민국의 대사라 생각하시고 우리가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야 할 이유를 배우셔서 가족, 친지, 후손들에게 전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바로 통일 퀴즈대회가 시작됐다.
시작하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사회자인 서용환 자문위원은 "평창"을 선창하고 참석자들이 "평화"와 "통일" 구호를 외치면서 정리해 나갔다.
그는 방금 들어온 올림픽 소식이라며 간단히 소식을 전하면서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조국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자고 말했다.
사회자는 남북한 바로알기 상식문제를 시작으로 통일 퀴즈대회를 이어갔는데 OX방식과 주관식으로 진행됐다. 이미 문제를 맞춰서 상품을 탄 참석자들은 자신이 정답을 아는 문제가 나오면 상품을 못 탄 옆 사람에게 상품을 양보하기 위해 살짝 귀띔해 주어 상품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하기도 했다.
사회자는 이날 참석한 미국인 남편들만을 위해 영어문제를 내기도 해 참석자 전원에게 푸짐한 상품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어 평통과 구세군 주님의 교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떡국과 떡 그리고 귤 등 푸짐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식사기도는 크리스 김 사관이 담당했다.
점심식사 후에도 계속해서 퀴즈대회는 이어졌다. 코리아 마트와 아시아나 마켓에서 제공한 쌀과 라면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돌아간 후 보너스 상품으로 코리아마트 상품권이 등장해 다소 어려운 퀴즈로 퀴즈대회의 열기는 더해갔다.
사회자는 상품을 못 탄 사람이 있나 확인하고 상품을 못 탄 사람을 위해서는 넌센스 퀴즈를 주면서 폭소를 자아내며 흥겹게 진행해 나갔다.
이날 퀴즈대회는 참석자 모두가 통일의 노래를 부름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정운영 정교가 구세군 주님의 교회에서 운영하는 실버대학에 대해 소개하고 노래 및 장기자랑 대회를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목청높여 노래를 부르며 앞에서 춤도 추고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장기자랑의 상품으로는 평통에서 제공하는 쌀과 라면, 통일수건 등이 증정됐다.
투산의 한 인사는 "지난 수년간 투산에 단체들이 없어 행사가 전무했었는데 오랜 만에 피닉스로부터 평통위원들이 푸짐한 상품도 가져 오셔서 행사도 진행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부도 하게 돼서 우리나라에 대해 자세히 알게됐고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게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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