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new4.JPG



아시아나 마켓내 푸드코트의 아시아나키친이 지난달 9일 문을 열었다.
작년 11월 아시아나 마켓과 홍콩반점, 뚜레주르 제과점 등이 거의 동시에 문을 열었지만 '아시아나 키친'이라는 간판이 걸린 부스는 여전히 닫혀있었는데 드디어 문을 연 것이다.
아시아나 키친은 돌솥 비빔밥, 순두부, 오므라이스 등 17 가지 한식메뉴를 제공한다.
아시아나 키친과 홍콩반점을 총괄하고있는 대니 정 셰프는 아시아나 키친에서 제공하는 메뉴는 정식 한식이 아니고 가장 자신있는 퓨전 한식메뉴를 선정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마켓에서 장을 보시다가 출출할 때 감칠 맛나는 퓨전한식을 드실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메뉴도 있으니 가족들이 오셔서 식사를 즐기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간단한 메뉴와 푸짐한 양이 아시아나 키친 음식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대니정 셰프는 한국에서 조리학과를 졸업했는데 이탈리아 음식을 전공했고, LA에서 18년간 세프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마켓에서 안팔려 시들해지기 시작하는 야채나 식품들을 이용해 조리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자신이 총괄하고 있는 홍콩반점과 아시아나 키친은 야채를 비롯한 식재료 구입부터 마켓과 분리돼 있다며, 예상되는 식재료를 따로 주문해 조리하기 때문에 절대로 푸드코트의 잉여 식재료가 마켓 진열대에 올라간다든지, 시들한 야채 등이 푸드코트의 식재료로 사용되는 일은 없다고 독자구입으로 인한 신선함을 강조했다.
근 1달 동안 영업을 해온 아시아나 키친의 퓨전한식은 예상대로 젊은 층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대니정 셰프는 말한다. 그는 가족들이나 외국인과 같이 온 고객들은 한자리에 앉아 홍콩반점의 중국요리와 아시아나 키친의 퓨전 한식요리를 취향에 따라 골고루 즐기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키친은 투고 (To Go)주문은 받지 않는다.
대니정 셰프는 "고객들이 드시다가 남은 것은 싸가실 수 있지만 아시아나 키친의 한식메뉴를 처음부터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받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홍콩반점의 중식요리는 집에 가져가셔서 드실 수 있지만 아시아나 키친의 퓨전한식은 즉석에서 드셔야 제 맛을 즐기실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맛을 위해 투고주문을 아예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음식을 전공한 그는 5월말 경 푸드코트 내에 파스타, 돈까스 그리고 포키 전문점을 오픈한다고 한다. 그는 가장 자신있는 음식이라며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18-04-19

피닉스지역 순회영사업무 6월 5, 6일에 실시한다 file

피닉스 지역 순회영사업무가 6월5월부터 6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피닉스 지역에서는 연 4회 분기별로 순회영사 업무가 진행된다. 이성호 한인회장은 지난 번 순회영사업무에서 예약자가 늘어나자 총영사관에 조기에 다시 개최할 것을 요청했었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에서는 일정을 앞당겨 영사업무...

  • 등록일: 2018-04-19

갈멜산 기도원 창립 제20주년 감사예배 열려 file

갈멜산 기도원 (원장 지금순 목사) 창립 2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4월 15일 오후 4시30분 기도원 예배당에서 있었다. 예배는 기도원장 지금순 목사가 인도했다. 교회협의회 부회장 강범석 장로 (피닉스 감리교회)가 기도를 했고, 피닉스 앙상블 단장 최정연 사모가 특송을 했다.  아리조나 한인장로교회...

  • 등록일: 2018-04-19

H&S 복음방송 강승규 방송국장, 목사 안수받아 file

Heart and Seoul 복음선교회 (대표 이성환)의 강승규 방송국장이 4월14일 오후6시 Calvary Phoenix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설교를 마치고 곧 바로 본 교회 목사들과 장로들이 함께 입석한 가운데 Mark Martin 목사는 강승규 국장을 소개하며 간증과 함께 강승규 국장의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 등록일: 2018-04-19

컴퓨터 및 셀루라폰 교실 2주째 강의 이어가 file

노인복지회(회장 이근영)의 컴퓨터 및 셀루라폰 교실 2번째주 강의가 12일 오후 12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금주에 새로 등록한 6명의 수강생들 포함, 총 24명의 수강생들은 강사 아리조나 한인 장로교회 조용호 목사의 강의를 받았다. 강의에 앞서 수강생들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고 새로나온 4명의 수...

  • 등록일: 2018-04-11

노인복지회, 컴퓨터 및 셀룰라폰 교실 개강 file

노인복지회 (회장 이근영)는 4월 5일 (목) 오후 2시 컴퓨터 및 셀룰라폰 교실을 개강했다. 개강 첫날에는 16명의 수강생이 등록을 마치고 2시간에 걸친 첫 수업에 들어갔다. 강사로는 조용호 목사 (아리조나 한인장로교회 시무)가 초빙됐다. 조 목사는 인사말을 한 후 준비해 온 설문지를 나누어주고 ...

  • 등록일: 2018-04-11

민안식 한글학교교장 내외 결혼 50주년 축하 행사 가져 file

아리조나 한글학교 교장 민안식박사와 그의 부인 민경자 여사의 결혼 50주년 금혼식이 4월7일 오후5시 Fiesta Fountain에서 열렸다. 이자리는 민박사의 네자녀들이 마련한 축하의 자리인데 많은 한인들뿐만 아니라 친분있는 미국인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리조나 타임즈 장재원 대표와 올스테...

  • 등록일: 2018-04-05

교협주최, '2018년 부활절 연합 시국기도회' 열어 file

아리조나 한인 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장 조정기 목사, 이하 교협)주최 '2018년 부활절 연합 시국기도회'가 4월1일 오후 4시 주찬양교회 (김찬홍 목사 담임)에서 열렸다. 교협에서는 매년 '교회연합 부활절 새벽예배'를 가져왔으나 금년에는 부활절 오후에 시국기도회로 부활절 집회를 가진 것이다. 교...

  • 등록일: 2018-04-05

노인복지회 첫 이사회 열려...바둑동호회 등 활동 보고 file

아리조나 한인 노인복지회 (회장 이근영)의 첫 정기이사회가 장기홍 이사장 주재로 3월30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17명의 이사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홍 이사장이 개회선언과 인사말을 했다. 이어 이근영회장이 노인복지회 활동 경과보고를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29일 노인복지회 산...

  • 등록일: 2018-04-05

문인협회 아이린 우 씨, 첫 시집 '가수 할아버지' 발간 file

아리조나 문인협회 회원 시인 아이린 우씨가 시집 '가수 할아버지'를 발간했다. 아이린 우 시인은 그동안 문인협회의 발표회와 아리조나 타임즈 문인협회 게시판에 매우 공감력 풍부하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를 발표해 호평을 받아왔다.. 생에 첫 번째 시집을 발간한 아이린 우 시인은 "'늦...

  • 등록일: 2018-04-05

아시아나 키친 오픈했다...다양한 퓨전 한식 메뉴 file

아시아나 마켓내 푸드코트의 아시아나키친이 지난달 9일 문을 열었다. 작년 11월 아시아나 마켓과 홍콩반점, 뚜레주르 제과점 등이 거의 동시에 문을 열었지만 '아시아나 키친'이라는 간판이 걸린 부스는 여전히 닫혀있었는데 드디어 문을 연 것이다. 아시아나 키친은 돌솥 비빔밥, 순두부, 오므라이스...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