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new5.JPG



아리조나 새생명 장로교회(담임 최원혁)는 1월25일부터 27일까지 'HOLY IMPACT' 말씀축제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 권준 목사를 강사로 '교회, 다시 부르심 앞에 서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25일 첫째 날은 "교회, 다시 부름앞에 서자", 26일 둘째 날 새벽예배는 "교회, 사랑으로 하나되자", 저녁에는 "교회, 끊임없이 변화하자" 그리고 집회 마지막날 인 주일 1, 2, 3부 예배에서는 "교회 은혜 위에 서자"라는 제목으로 권준 목사는 말씀을 증거했다.
둘째날인 토요일 저녁 집회는 본 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이웃교회 성도들까지 참석해 본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최원혁 담임목사가 중보기도를 인도함으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김명신목사가 인도하는 새생명교회 찬양팀의 찬양이 있었고 최원혁목사의 소개로 단에 오른 권준 목사는 마태복음 9장을 본문으로 "교회, 끊임없이 변화하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면서 경험한 내용을 나누며 "문화는 다르지만 원리를 붙잡고 고민하는 묵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생명이 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말처럼 변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수많은 교회가 장례식을 향해 가고 있음을 알라"고 말하고 "부활의 영광을 누려야 하는데 변하지 않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그가 시애틀 형제교회에 부임한지 1년정도 되었을 때 세례식이 있음을 광고하니 17명이 세례를 받겠다고 신청을 했는데 기도하던 중 세례가 아닌 침례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당회에 알렸다고 한다. 당시 아버지 같은 장로님이 "기도하시고 하세요"라는 한 마디에 힘을 얻어 수영장을 빌려 장로교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침례식을 하게되었는데 침례를 받은 성도나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을 때 변한 것을 본질로 돌이키는 역사가 있었음"을 간증했다.
그는 변할 수 없는 본질인 "복음"을 잘 지키고 전하기위해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48주년을 향해가는 시애틀 형제교회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매년 구원의 역사를 나누며 부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변화해 가기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에는 변화가 죽기만큼 힘든 교회가 너무 많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하자"고 선언하며 함께 헌신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전통과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오늘 이 시대에 복음의 진보, 구원의 역사에 변화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들이 되라"고 말했다
권 목사는 "예수님이 전통적인 과거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원하신다고 말하면서 복음을 담지 못하는 낡은 부대는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물이 흘러갈 때 바위와 부딪치지만 돌아서 갈 줄 아는 물, 끊임없는 유연성으로 목적지를 향해 가는 액체교회가 되라"고 당부하고 설교를 마쳤다.
이날 예배는 최원혁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19-02-06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서류 간소화 시행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은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신고 시 제출해야하는 서류를 간소화고, 이탈 신고 시 한국국적 이탈의 영향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개선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종전에는 국적이탈 신고 시, ①국적이탈신고서(법정양식), ② 국적이탈신고사유서, ③ 외국거주사...

  • 등록일: 2019-01-30

아리조나 코윈 주최, 제4회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컨퍼런스 열려 file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아리조나 지회 (이하 코윈)가 주최한 '제4회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컨퍼런스'가 1월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Living Word Ahwatukee 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에 자율권 부여: 자신을 알고 , 자신을 믿으며, 자신을 꿈을 쫓...

  • 등록일: 2019-01-30

새생명교회, 3일간 'HOLY IMPACT 말씀축제' 가져 file

아리조나 새생명 장로교회(담임 최원혁)는 1월25일부터 27일까지 'HOLY IMPACT' 말씀축제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 권준 목사를 강사로 '교회, 다시 부르심 앞에 서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25일 첫째 날은 "교회, 다시 부름앞에 서자", 26일 둘째 날 새벽예배는 "교회, 사...

  • 등록일: 2019-01-30

아리조나 God's Image 제3회 콘서트 성황 file

아리조나 God's Image (디렉터 이소라) 제3회 콘서트가 1월26일 오후 3시 메사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극장식 공연장의 객석은 행사전부터 가득 메운 가운데 공연은 시작됐다. 공연을 시작하면서 이소라 디렉터가 인사말을 했고, 단원들 소개, 작년에 있었던 섬머캠프 영상 그리고 작년 콘서트 이후 지...

  • 등록일: 2019-01-30

이중용 목사 부친 故 이용신 목사 천국환송예배 드려 file

故 이용신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월26일 오후 5시 갈보리 한인교회에서 있었다. 예배는 조정기 목사가 집례했다. 최영은 집사가 찬양을 했고, 정혜섭 권사가 묵상, 이규웅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조정기 목사는 '달려갈 길을 마친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마지막까지 고인을 통해...

  • 등록일: 2019-01-30

시니어 골프협회, 금년 첫 월말 토너먼트 가져 file

아리조나 시니어 골프협회 (KSGA, 회장 신승호)는 1월 29일 아와투키 컨트리 클럽에서 새해 첫 월말토너먼트를 가졌다. 이날 토너먼트에는 36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9시부터 샷건방식으로 치뤄졌다. 회원들은 71도의 쾌청한 날씨 속에서 골프를 마친 후 Mesa에 위치한 히바치 부페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

  • 등록일: 2019-01-30

83세 골퍼 김상욱 씨, 싱글 및 에이지 언더 스코어 79타 기록 file

83세의 골퍼 김상욱 씨가 싱글 및 에이지 언더 스코어 79타를 기록해 화제다. 1936년 생인 그는 지난 1월 14일 아리조나 그랜드 골프클럽에서 가진 챈들러 한인장로교회 이글 골프회 모임에서 고가정훈, 김현열, 윤호영씨와 함께 라운딩을 하는 가운데 싱글 및 에이지 언더 스코어 79타를 기록하며 노...

  • 등록일: 2019-01-30

"산마루 산악회" 결성돼...매달 두 차례 산행 file

아리조나에 새로운 이름의 산악회가 결성돼 1월달에 2번의 산행을 했다. 새 산악회의 이름은 '산마루 산악회'이고 현재회원은 15명인데 연령층은 40대부터 80대이다. 산마루 산악회는 지난해 말 결성돼 회원을 모집했고 1월 9일에는 세도나로 가서 첫 산행을 시작했다. 2주후인 23일에도 세도나에서 두...

  • 등록일: 2019-01-23

유권자연맹 해체 결의...이사 전원 노인복지회에 가입하기로 file

아리조나 한인유권자연맹 (회장 김건상)은 1월 20일 고기 식당에서 이사회 모임을 갖고 이자리에서 단체의 해체를 결의했다. 이날 모임은 이근영 이사장이 주재했는데 향후 진로에 대해 논의한 결과 유권자연맹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 조직을 유지하고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이사 전원이 ...

  • 등록일: 2019-01-23

한인 금연센터, 무료 니코틴 패치 배포 file

ASQ 한인 금연센터가 아리조나 한인 흡연자들의 금연상담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인금연센터는 UCSD 의과대학의 암센터에 소속되어있는 비영리단체로, 미 전역 50개 주에 모두 한국어 전화를 통해 무료로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별도의 자격은 없다. 체류신분도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