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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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 한인회 제17대 이성호 회장 이임 및 제18대 강선화 회장 취임식이 4월13일 오후6시 Phoenix Hilton Airport Hotel에서 열렸다.
행사 시작에 앞서 신임 한인회 임원들은 입구에서 박명록에 참석자들의 서명을 받고 환영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약 1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그레이스 장 씨가 사회를 맡았다.
배수형 신임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한 후 내빈소개를 했고 이어 교회연합회 회장 양성일 목사 (십자가의 교회 담임)가 축복기도를 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한.미 국가 제창 등 국민의례 순서가 이어졌는데 양국 국가 제창은 소프라노 이소영 씨가 선창했다.
먼저 제17대 한인회 이성호 회장이 이임사를 했다.
이성호 회장은 "2년의 임기를 끝내며 행복했던 시간, 아쉬웠던 시간도 있었는데 끝까지 봉사해준 17대 한인회 임원 및 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그는 "16대와 18대 한인회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난 6년이란 세월동안 한인회에 몸담아왔었는데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는 걸 느꼈다"며 "새로 출범하는 18대 한인회에 더 많은 사랑을 주시고 격려하고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했다. 그는 또한 "한인회에서 봉사하면서 한인사회의 무관심 속에 '소수 1%가 다수99%를 움직이는 사회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제는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서 다수가 움직여서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그런 한인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건립기금을 확보해 한인회관을 건립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많이 아쉽다"며 "언젠가 번듯하게 세워질 한인회관을 그려본다"며 이임사를 마쳤다.
이어 이상희 신임 사무국장이 김완중 총영사의 축사를 대독했다. 김 총영사는 17대 한인회의 2년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18대 한인회에 대한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University of Phoenix의 간호학과 Carol Bafaloukos 학과장도 "강선화 회장과 수년간 함께 지내오면서 강 회장이 교수로서 학구적인 면에서나, 간호사로서 실무적인 면에서 매우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해왔다"고 소개하면서 "한인회장의 업무도 잘 해낼 것"이라고 말하고 축하의 인삿말을 했다.
소프라노 이소영 씨와 피아니스트 유지혜 씨의 축가가 있은 후 강선화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했다.
그는 전임 한인회장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되어 임원진 모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소통으로 교민들간의 결속을 다지면서 교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행복한 이민생활의 토대를 만들고, 교두보역할을 하는 한인사회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첫째로 1.5세와 2세대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그들이 미국 주류사회로 진출하여 기량과 재능을 발휘함으로 자신들은 물론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 "둘째로 어르신들의 복지에 신경을 써서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위한 후생복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하면서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 사랑을 당부했다. 그는 끝으로 17대 회장단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취임사를 마쳤다.

이어 한인회기 전달식이 있었다.  제17대 이성호 회장은 제18대 강선화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했고 강선화 회장이 기를 힘차게 흔듦으로 제18대 한인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성호 전임회장이 강선화 신임회장에게 취임패를, 강선화 회장은 이성호 회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하고 감사패 전달식도 이어졌다. 감사패는 전태진 전 비상대책위원장, 유영구 체육회장, 장재원 아리조나 타임즈 대표, 원경호 코리아포스트 대표, 민안식 한글학교교장, 최소희 한인회 부회장, 김철호 이사, 서용환 이사 등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어 제18대 한인회 임원진과 이사진을 소개하고 강선화 회장은 이들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전태진 상임고문과 이근영, 윤원환 씨 등에게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강선화 회장은 현재까지 조직인선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조속한 시일내에 인선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자의 폐회선언이 있은 후 하객들은 만찬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식사중 신임 한인회 임원들은 대형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한인회 임원들은 테이블을 돌며 하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모두에게 떡과 기념타올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다음은 제 18대 아리조나주 한인회 임원 및 이사 명단이다.
회장: 강선화
부회장: 배수형
사무국장: 이상희, 사무처장: 이상미
기획위원장: 한이섭, 기획위원: 김민진
재무위원장: 성덕모
체육위원장: 원관식
이사회: 강선화, 김건상, 마성일, 민안식, 민경숙, 박승관, 배석준, 서희석, 신미영, 이수용, 정갑균, 최선희, 홍경주, 홍기표, Richard Ko, Andrew Song, Mark Swanson
고문: 진광옥, 조지환, 이상태, 이승준, 전태진 (상임), 김홍식, 김건수, 문성신, 김재권, 김영자, 김석환, 주은섭, 이승호, 우영린, 최완식, 이성호, (이상 전대회장)
자문: 이영미, 이근영, 윤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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