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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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랑교회 (김성진 목사)는 12월 1일 오후 12시 교회에서 '창립 11주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8명의 성도들이 임직했는데 양길모, 마성일 집사가 장로장립을 했고 안남목 집사가 집사장립, 이질예, 양영애, 김미자, 송정희 집사가 권사로 임직 그리고 김순배 권사가 취임을 했다.
예배는 김성진 목사가 인도를 했다. '좋은 씨앗 찬양단'이 찬양을 인도했고 마성일 집사가 집사로서 마지막 예배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라는 제목으로 윤원환 목사 (피닉스 장로교회)가 설교를 했다.
윤원환목사는 "먼저 교회 설립 11주년을 맞아 임직식을 갖게되어 축하를 드리고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도들은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는 무엇인가에 대한 확실한 정체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러한 성도들의 삶의 스타일은 단순한 삶, 거룩한 공동체의 삶, 관계의 거룩한 삶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는 결국 하나님 나라로 가야하기 때문에 나그네일 수밖에 없다며 그런 나그네의 삶은 세상에 투자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더 소중한 삶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고 교회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을 키우고, 세우고, 치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상과 구별된 우리의 거룩한 모습은 세상에 보여지는 디스플레이이자 모델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과 말씨를 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자들에게 가정의 소중함, 섬김과 대화를 통한 소통의 리더쉽을 강조하면서 이 리더쉽은 교인들이 공감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2부 임직식이 진행됐다.
김성진 목사는 임직자들을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임직자들과 함께 동역하면서 임직에 앞서 행복한 장로, 행복한 집사, 행복한 권사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김성진 목사는 임직자들과 본교회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2명의 장로와 1명의 집사의 안수례를 거행했다. 안수식에 참여한 목사들은 단앞에 무릎꿇은 임직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했다. 김성진 목사가 이들의 임직을 공포함으로 임직식은 마무리됐다.
3부는 권면과 축하 간증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갈보리교회 조정기목사가 권면을 했다. 그는 임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일보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으려는 것이 사역자의 자세라고 말했다. 그는 자격없는 자신을 목회자로 쓰신 하나님을 말하면서 자격이 없어야 하나님이 쓰신다는 교훈은 성경에 수도 없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임직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증거가 되기위해, 자격 없지만 평생 겸손하게 봉사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인들에게는 "임직자들을 세우신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김오현 목사 (노갈레스 한인 교회)가 축사를 했다. 그는 인생에는 중요한 3가지 선택이 있는데 그것은 일, 배우자, 종교라고 말하고 썩어질 양식을 위해 하는 일은 세상의 일인 반면 영원한 일, 헛되지 않는 일은 바로 하나님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은 그 하나님의 일에 택함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축하받을 일이고 임직자들은 목숨걸고 하나님의 일을 지켜나감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어 김성진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임직 기념패를 증정했다.
마지막으로 마성일 장로가 임직자들을 대표해서 간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32년간 직업군인으로 살아오면서 신앙을 지켜왔던 지난 날을 말하고 교회가 힘든 때도 있었지만 순종하였더니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듣기 잘하고 목회자의 협조자가 되고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의 향기를 품으며 모범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피닉스 감리교회의 정봉수 목사가 축도를 함으로 이날 임직식을 마쳤다.
교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선물과 점심만찬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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