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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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Apr

[독자투고]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294

뛰어난 능력과 식견을 두루 갖추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분들이 바로 정치하는 분들이다.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난 문제도 정치로 풀 수 있고 안 되는 일도 되게 할 수 있는 요술 방망이가 바로 정치라고 한다. 또한 정치는 거짓말이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정치인들은 정치란 참뜻을 왜곡해서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꿰 맞추어 오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부정한 방법으로라도 당선만 되면 그것이 바로 정의라고 하면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음해하며 상대를 끌어내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또한 현실성도 없고 이행 불가능한 허황된 공약을 허공에 날리며, 귀가 솔깃한 번지르르하고 달콤한 말재주로 국민을 호도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자기 주머니 돈을 펑펑 쓸 것처럼 부도수표를 남발한다. 한 표 구걸을 위해 쥐  방 드나들 듯 시장바닥을 몰려 다니다가도 일단 당선이 되고나면 목매게 찾던 시장바닥에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 것은 물론, 목이 터져라 외쳐대던 공약을 쓰레기통에 내던져 버린다. 이와 같이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정치인들은 권력과 돈이 있는 곳이라면 불나방처럼 모여들며 그곳이 설사 지옥 불구덩이라 해도 주저없이 뛰어든다.
아비규환 같은 정치판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일부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이나 부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막중한 사명은 뒤로한 채 김태준 목사처럼 "폭망" "파탄" "일당" "난동"과 같이 상대에게 분에 북받쳐 퍼붓는 듯한 폭언도 가리지 않는다.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지금의 통합당)을 지지해 달라고 애원하신 김태준 목사님께 목사님이라는 칭호는 잠시 보류하고 통합당 선거 본부장으로 호칭해도 될는지요. 권력이라는 마약에 중독된 직업 정치인과 구별하기가 어정쩡하군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한국속담),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끌은 가리킨다 (성경), 누가 나를 치켜세운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 된다. 그런 모두 한쪽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 다. 스스로 부족하다 부끄럽다 여길 줄 알아야 3대를 판단할 여유가 있다. (불교)

봉재성
602-295-5095
이의가 있으신 분이 있으면 타임즈 독자투고를 통해 가르침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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