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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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블레싱 교회 (담임목사 최원혁)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가 9월 19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본 교회 성도들과 하객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신앙고백 후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됐다.
찬양 후 유.초등부 4학년 이하늘 어린이와 Youth 그룹의 전해나 학생 그리고 본 교회 이해청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교회 활동을 소개하는 감사영상이 상영됐고, 건축위원장 노병관 집사가 교회가 설립되고 이 교회에 입당하기까지 1년여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했다.
그는 작년 3월 처음 교회가 세워지고 호텔에서 예배를 드려가면서 예배처소를 찾던 중 지금의 교회와 연결이 되었는데 호텔과의 계약이 끝나자마자 하루의 차이도 없이 바로 다음주 이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며, 가장 적당한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하고, 새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블레싱교회 시즌 2를 기대한다고 간증했다.
특별순서로 유초등부의 워십 "Thankful"이 있은 후 선발된 4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들은 김민석, 김시현, 박정은, 우수현 학생 등이다. 교회에서는 매년 교인 중 3명, 비교인중 3명을 선발해 고 김형수 장로의 유지에 따라 이삭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교회 외부에서 단 1명 만이 시청을 해 교인 학생 3명과 비교인 장학생 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것이다.
이어 유.초등부 김이안 어린이가 데살로니가전서 1장 6절~8절을 봉독하고 투산영락교회의 장충렬목사가 '소문난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목사는 "이 교회에 힘든 순간을 눈물로 기도하고 수고한 성도님들 한분한분이 있었기에 오늘 이런 감격스런 입당예배를 가질 수 있었다"며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축하의 말로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교회가 부흥하려면 소문이 잘나야 하는데 '이 교회는 정말 분위기가 좋고 교인들이 참 친절하다'는 소문이 나야한다고 말하고 그래서 교회가 성장함으로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이 베푸신 첫사랑을 잊지 말고 또 뜨뜻미지근한 신앙에 안주하지 말고 열심을 다하는 가운데 사랑의 수고가 있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역사가 날마다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 성도가 열심으로 기도함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일어나는 교회가 되어 소망의 주님만을 붙잡고  피닉스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향해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설교를 마쳤다. 
이어 임직식이 거행됐다. 김상호, 김완준 집사가 장로로, 김귀희, 김은선 집사가 권사로 각각 임직했다. 최원혁 담임목사는 단에 오른 4명의 임직자들과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고 장충렬목사와 함께 임직자들에게 안수기도를 했다. 임직순서를 마치고 하객들은 임직자들에게 화환과 선물을 전했다.
축가로 이정섭 집사는 '살아계신 주'를 섹소폰으로 특별연주 했다.
마지막 순서로 전교인이 단에 나가 '큰 길을 만드시는 주'라는 곡을 특송으로 부르고 최원혁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순서가 마무리됐다.
교회에서는 하객들에게 선물과 저녁 만찬을 대접했다.
블레싱 교회는 3539 E. Stanford Dr., Paradise Valley에 위치하고 있고, 주일 오전 9시와 오전 11시 주일예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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