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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Feb
마성일 한인회장, 총영사 면담- 순회영사업무 연 6회이상 실시 요청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28
마성일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1월 27일 LA총영사관에서 김영완 총영사와 미주 한인회 총연 서남부연합회 회장단과 2023년 현안 업무에 대한 보고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마성일 회장은 총영사에게 현재 연 4회 실시하고 있는 피닉스지역 순회영사업무를 2회 이상 늘려 최소 6회 이상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6월 보훈의 달 행사와 국가 독립유공자 보훈행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지원을 요청했으나 예산과 맞물리는 것이어서 확답은 못하나 예산범위 내에서 최대한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