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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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교회 (목사 이창언)가 12월 3일 창립2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단상에는 "당신의 행복이 주님의 기쁨입니다"라는 배너와 축하 화환들이  장식됐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창언 목사는 "행복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석민 안수집사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최자란 전도사가 축하기도를 드렸다.
글로리아 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예배 후에는 참석자들 모두 식사를 나누며 친교를 나누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과나무교회에서는 내년에 섬길 일꾼들을 투표로 선출했다.
예배중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앞으로 교회를 운영할 새 운영위원에 신승렬, 윤석민 안수집사, 문덕희, 박은임, 박순임, 양영애 권사를 선출했다. 다음 주 주일예배에서는 여선교회 회장을 선출한다.
사과나무교회는 지난 27년 간 부흥집회 등 행사를 가져왔으며 꾸준히 중국선교사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탈불자들을 초청해 간증집회를 열기도 했다.
새 해에는 김철휘 목사가 시무목사로 결정되어 미국 입국수속 중이다.
또한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최자란 전도사가 교회의 행정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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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모 (투산을 사랑하는 모임)는 한인 감리교회 (목사 폴 조)를 방문해 의류 등 난민들을 위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투사모에서는 본지 11월30일 자에서 중남미 지역 난민들이 갑자기 닥친 추위에 의류가 필요하다는 기사를 보고 그동안 모은 물품들을 가지고 12월 11일 오전 11시 30분에 교회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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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는 것, 물질을 비롯한 정신적 여유가 없다는 말이다. 그 가난이 '간난 (艱難)'에서 왔다고 한다. '간 (艱)' 은 어렵다는 말인데 진흙에 빠져 꿈쩍 못한다는 뜻이며 '난 (難) 또한 진흙에 빠진 새 (?)가 빠져 날지 못하면서 제 구실을 못한다는 말이다. 진퇴양난 (進退兩難) 이란 말을 떠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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