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03

2018-Jan

[독자 투고]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54

무술년을 맞아 그동안 조용한 가운데서도 투산을 교육과 예술의 도시로 불릴 수 있도록 기여해 준 교민 여러 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빌어 본다.
금년에는 투산 한인사회의 여러 면에서 새로운 도약의 징조들이 보인다.
한 때 남아리조나 한인회는 왕성하게 활동하며 교민들도 적극 참여했었다. 그러나 지난 3, 4년 간 한인회가 없어 중심을 잡아 주지 못했다.
타지역에서 은퇴를 앞둔 교민들도 투산 보다는 한인회 활동이 활발하고 노인복지까지 관심이 높아진 데다 규모도 커지고 다양해진 한인 업소 등이 자리 잡은 피닉스 지역을 선택한다.
새 해에는 서덕자 평통 AZ 분회장이 피닉스 지역 여러단체와 접촉하면서 투산지역에도 복지관련 모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김영희 전 한인회장도 양로원 설립을 위해 오래 전부터 기존의 설에서 실무 교육을 받으며 준비 중이다.
작년 새로 취임한 신미영 투사모 회장은 솔선해서 매월 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안광준씨에 의해 시작된 울릉도와 영양군 한국학생 연수가 계속되고 안혜숙 씨가 시작한 Vail 학생연수도 20여명에서 시작해 작년에는 40여 명으로 늘어났었다.  금년에는 60여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올 해도 NC Dinos 등 1월말에 한국 프로야구 팀의 전지훈련도 계속된다.
최근엔 한 골프 애호가가 LA에서 투산으로 이사와 골프동호회도 조직하고 한인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하겠다며 수차례 투산을 방문한 바있다.
적지 않은 한국업체들이 LA와 피닉스에서 투산진출을 고려하며 문의를 해오고 있다.                   
에이지안 그릴 (대표 추헌, 이정민)은 최근 미주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기구이 전문 식당을 2월말 경 오픈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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