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8-07-11

투산참빛교회 선교팀, 몽골 단기선교 마치고 돌아와

투산참빛교회 선교팀이 몽골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박경환 목사를 비롯한 7 명의 선교팀은 6월24일부터 7월 1일까지 8일 간 여러 가지 선교사업에 참여하고 8일 주일예배에서 보고회를 가졌다. 현지에서 선교팀은 고아원 어린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음식도 제공하고 김치만드는 클래스도 제공했다. 청...

• 등록일: 2018-07-11

고 김상임 권사 1주기 추모 모임 가져

고 김상임 권사 소천 1주기를 맞아 7월 8일 장남 사진작가 이종목 씨 주관으로 가족들과 교인 등이 추모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장남 이종목 씨, 딸 이은목 집사와 남편 한승희 한인회 이사장, 차남 이석목 교수의 장남으로 UA 대학원에 재학중인 이희진 전 UA 학생회장 부부 등이 참석했다. 가...

• 등록일: 2018-07-11

사랑의빚진자교회 노숙인 사역에 템피장로교회 선교팀 동참

투산 사랑의빚진자교회 (목사 정현모)의 노숙자 급식과 Yes U Care 선교사업에 템피한인장로교회 선교팀이 동참했다. 12 명의 선교팀은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의류, 이동식 침대, 예배용 모니터, 55인치 TV 등을 준비해 두 팀으로 나누어  공원 등을 방문하며 노숙자 사역에 참여했다. 오전 사역 후 교...

• 등록일: 2018-07-11

[투산 단신]

1. 울릉도 학생 투산연수를 8년간 운영하고 있는 TUSD (투산 교육청)에서 한국어 교사를 모집한다. 문의는 본 지사로 이메일 또는 전화하면 된다. 2. 70년대 미국에서는 물론 한인들에게도 크게 사랑을 받았던 남매 가수 도니와 마리가 투산에서 공연을 갖는다. 도니와 마리는 7월22일 저녁 8시에Casino...

• 등록일: 2018-07-05

투산지역 구세군 첫 한인 코디네이터로 오관근 사관 부임

구세군 투산지역 의 한, 미, 멕시코 영문을 총괄하는 코디네이터 (The Salvation Army Temple Corps)로 오관근, 오미애 사관이 부임했다. 6월24일부로 전출된 George Rocheleau (Major)의 후임으로 한인 출신 코디네어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관근, 오미애 사관 (Captain)의 환영연합 예배는 7월1일 ...

• 등록일: 2018-07-05

투산사과나무교회 성전이전 감사예배 드려

투산사과나무교회 (목사 이창언)에서는 7월 1일 오전 11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10여 년 만에 새 성전으로 이전한 사과나무교회는 본당 좌석 120석에 새로운 조명시설, 오디오, 비디오 시스템, 그리고 조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주택가에 위치한 성전에는 넓은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이창...

• 등록일: 2018-07-05

투산지역 곳곳에서 독립기념일 행사 가져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올해도 투산지역에서 7월3일, 4일 양일간 불꽃놀이를 비롯한 여러 가지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매년 독립기념일 전날 한인들을 초대한 Del Sol 카지노는 금년에도 7월3일 저녁 저녁 8시30분부터 8시45분까지 화려한 색깔과 모양의 폭죽을  발사해 인근에서 모여든  수만 명의...

• 등록일: 2018-07-05

[투산 단신]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6월28일 투산지역 국경 수비대방문을 위해 오전 10시경 Davis-Monthan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멜라니아는  국경수비대에서 90분 정도 부모와 격리된 어린이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다 (사진). 2. 한국인 여행객들이 휴가철을 맞아 미국...

• 등록일: 2018-06-27

투산 구세군 김크리스 사관 부부 송별예배 드려

지난 4년간 투산 구세군 한인교회에서 사역해 온 김크리스, 김은하 사관의 합동 송별예배를 24일 오전 10시45분에 드렸다. 김 사관 부부는 부임한 후 여러가지 교육과 교회 육성을 위한 사역을 하고 26일에 워싱턴주 시애틀로 떠난다. 김 사관을 위한 송별예배는 투산지역의 한국, 미국, 멕시코 구세군...

• 등록일: 2018-06-27

투산 영락교회 2018년 새가족 환영회 가져

투산영락교회(목사 장충렬)는 23일 (토) 저녁 2018년 상반기 새가족 환영회를 마련했다. 교제팀장을 맡고 있는 지영철 장로의 초대로 새가족과 봉사자 45명이 참석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영락교회를 방문한 가정은 여행객이나 가족 방문자를 제외하고도 10 가정 이상이었다. 이 가운데 한 가정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