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아리조나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산의 24일 기온이 111도까지 올랐다.
1987년 같은 날 109도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 날 오후 2시 이후에는 숨막히는 더위가 극심해지면서 거리에 보행자는 물론 차량운행도 줄어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폭서로 미국의 농산 및 축산업에도 큰 피해를 초래했다.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 북쪽 야생마들은 물이 말라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태가 되자 지방정부는 이 말들을 임시 우리에 수용하는 등 대책을 세웠다. 그러나 더위에 폐사하는 가축들이 늘고 있다.                       
한국도 24일 섭씨 40도를 넘겼다. 경북 영천이 섭씨 40.3도를 기록한 것이다. 정부발표에 의하면 닭을 비롯한 가축 140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으며 농가들은 폭서와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북한도 강원도 원산이 섭씨 39.7도를 기록해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함경남도 지역도 전반적으로 섭씨 39도를 기록하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더위로 인한 흐뭇한 소식도 있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최호준 (59)씨의 집 마루에 보관중이던 계란이 더위에 자연부화해 검은 병아리가 탄생한 것이다. 최 씨는 "하늘이 준 새가족"이라며 이름을 깜순이로 지어주었다.
투산지역에서는 이번 주 초부터 에어컨과 쿨러 등 냉방기기회사 차들을 주택가에 부쩍 자주 눈에 뜨인다.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시설의 정비를 위한 것이다.
투산지역 기온은 주말에 다시 100도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다.  피닉스는 이번 주 초 115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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