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new1.JPG



세상에는 교회에 대해 긍정적인 일보다 부정적인 일들이 더 부각되어 나타난다. 그러다보니 '교회가 세상에 유익되는가?' 라는 질문이 나오는 모양이다.
과연 교회는 세상에 부담이 되어 가고있는가?
교회는 그동안 많은 어려운 일들을 국민들과 함께 보냈다. 국민을 개화하고 정부정책에 따라 부흥하는 일들이 있었다. 민주화를 이루었다. 정부는 교회의 도움으로 현재의 부흥을 이루었다.
이제 세상은 교회에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교회는 그 요청에 제대로 부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못 알아듣고 있는것은 아닐까?
세상은 물질보다는 그들이 추구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 달라고 하고 있다.
교회는 그 요청에 응답해야 한다. 세상이 변했다. 신자도 변했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그들이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대답이 교회의 미래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이들은 그것이 "행복"이라고 답한다. 과연 그럴까? 인간의 행복에 성경이 그렇게 많이 강조되고 있는가?
신자가 행복해지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목회자도 있다.
교회가 이 시대에 전할 메세지는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성결이요 성화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요구하시는 것이다. 거룩함이 신자의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거룩한 삶을 살면 다른 것은 저절로 따라온다. 그런데 먼저와 나중의 순서가 바뀌었다.
거룩하면 행복은 저절로 오는 것인데 행복을 먼저 추구하니 오히려 불행해 지는 것이다. 행복을 추구 할수록 더욱 행복해지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행복은 하나님이 주는 것이지 인간이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는 거룩의 깃발을 올려야 한다. 거룩한 삶에 대한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레 11:44-46: 벧전 1:15-18).
 양우광  목사  (520) 378-2466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18-08-08

[투산 단신]

1. 7월24일 실시된 5억2200만 달러 메가 밀리언 복권당첨자가 캘리포니아에서 나왔다. 2등 당첨자 8명 중 1명은 아리조나에서 당선됐다. 2등은 100만달러를 받는다. 역사상 최고 당첨금액은 6억5600만 달러였으며 3명의 당첨자가 나왔었다. 2. 미국연방정부가 운영하는 VOA (미국의 소리방송) 국제방송...

  • 등록일: 2018-08-08

칼럼으로 둘러보는 투산한인교회 - "교회에 가는 이유가 뭐... file

혹시 부모님들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녀나 손주들에게 "네가 교회에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지요? 추측컨대 대부분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부모님이 가니까 그냥 따라간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결국 자녀들에게 교회생활은 부모가 하는 신앙생활에 따르는 것이고 다른 선택의 여...

  • 등록일: 2018-08-01

피마 카운티 6월 위생검열...조리실 옆에서 염소키우는 곳도

폭염에 식당들의 위생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피마 카운티 4943개 업소에 대한 6월 위생검열 결과가 발표됐다. 6월 검열에서는 632개 업소가 우수, 44개 업소는 개선조치, 15개 업소는 불합격 판정 후 재검열을 받았다. 몬순 기간에는 기온 뿐만 아니라 습도도 높기 때문에 곤충과 쥐 뿐 아니라 살모...

  • 등록일: 2018-08-01

[투산 단신]

1. 투산에서 아리조나대학 (UA)와 다운타운을 연결하는 Sun Link사의 전차가 7월 28일 운항을 시작한지 4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무료 승차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전차는 다운타운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대학생, 다운타운을 방문...

  • 등록일: 2018-08-01

[독자투고]개고기에 이어 산낙지까지 계속되는 동물보호단체 비난

지난 달 17일 LA 한국총영사관과 워싱턴 대사관 앞에서는 동물보호단체 LCA의 주관으로 개고기반대 시위가 있었다. 이런 시위가 있을 때마다 직접 관련이 없는 미주한인들이 난처한 입장에 빠지기도 한다. 같은 날 세계동물보호단체 PETA는 LA 한인타운 중심에 한인들이 산낙지를 먹는 것을 비난하는 옥...

  • 등록일: 2018-08-01

칼럼으로 둘러보는 투산한인교회 - "현대교회에 미래가 있는... file

세상에는 교회에 대해 긍정적인 일보다 부정적인 일들이 더 부각되어 나타난다. 그러다보니 '교회가 세상에 유익되는가?' 라는 질문이 나오는 모양이다. 과연 교회는 세상에 부담이 되어 가고있는가? 교회는 그동안 많은 어려운 일들을 국민들과 함께 보냈다. 국민을 개화하고 정부정책에 따라 부흥하...

  • 등록일: 2018-07-25

투산 지역 일간지, 한인 BBQ 식당 소개 file

피닉스를 비롯해 여러 도시에서 한국식 고기구이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투산에서도 지난 한 달 사이에 2곳의 고기구이 식당을 포함해 3곳의 식당이 오픈했다. 아리조나 데일리 스타 신문은 12일자에 전면을 할애해 한인 바베큐 식당을 소개했다. Korean BBQ식당 (대표 추헌, 이정민)의 오픈...

  • 등록일: 2018-07-25

투산 24일 111도 - 같은 날 기록 30년 만에 경신

아리조나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산의 24일 기온이 111도까지 올랐다. 1987년 같은 날 109도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 날 오후 2시 이후에는 숨막히는 더위가 극심해지면서 거리에 보행자는 물론 차량운행도 줄어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폭서로 미국의 농산 및 축산업에도 큰 피해...

  • 등록일: 2018-07-25

[투산 단신]

1. 한국에서 신문과 전자신문을 발행하는 World Korean은 전 세계 한인청소년들 대상으로 한글백일장 작품을 공모한다. 자격은 해외거주 초중고 학생이다. 마감은 8월31일. 접수 및 문의는 wk@worldkorean.net 2. 뉴스타 남문기 회장이 제12대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남 회장은 130 명 학...

  • 등록일: 2018-07-25

칼럼으로 둘러보는 투산한인교회 - "현대교회에 미래가 있는...

현재 교회의 상황들을 볼 때 과연 교회의 미래가 있는가에 대한 자연스러운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나는 먼저 교회의 미래는 역사적으로 언제나 있었다는 것을 말하면서 글을 시작 하고자 한다. 교회는 최근들어 더 심각한 고난을 겪는 것처럼 보인다. 학생수 감소로 신학교가 문을 닫기도하고 땅 값이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