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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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의 세 개 식당들이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운동을 시작했다.
투산의 Rocco's little Chicago Pizza식당에서는 플라스틱 빨대를 찾는 손님에게는 제공하지만 앞으로는 주로 종이제품 사용을 위해 대량으로 주문을 했다고 말했다.
플라스틱 빨대는 환경오염의 요인 중 하나이다. 미국 내에서만 하루 1억7500만 개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Catalina Foothills 식당에서는  종이 빨대가 가격이 비싸지만 환경과 바다생물 보호를 위해 교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식당의 경우 식당 내 테이블과 바에 "일회용 빨대를 사용하지 말자"는 안내문을 붙여 놓고 손님들에게도 따로 권유하고 있다.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은 7월 초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중단한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7월26일에는 월트디즈니사도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사용을 점차 줄여 2019년에는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8월1일부터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 매장 내에서 손님이 일회용 컵을 사용할 경우 업주에게 5만원에서 2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월간지 National Geographci지 등에 죽은 고래 뱃 속에서 다량의 플라스틱 백이 발견됐다는 사진이 실리고 거북이가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있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제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바닷새들의 90%가 플라스틱을 먹고 있어 언젠가는 인간이 섭취하는 식품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과학자들은 플라스틱을 통제하지 못하면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 수 보다 플라스틱 찌꺼기가 더 많아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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