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샌프란시스코와 자매도시인 일본 오사카 시의 위안부 기념비 철거 요구에 대해 런던 브리드 시장은 "역사의 교훈이며 투쟁의 상징"이라며 거절했다. 요시무라 오사카 시장은 이 같은 결정에 자매도시 계약 파기를 통지했다.
2. 피마 카운티 셰리프국의 조셉 카메론 경위가 투산에서 거리에서 헤매던 80대 후반 한인노인을 발견해 주소를 찾아 집에 데려다 주었다. 투사모에서는 한인들을 대표해 커피 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3. 11월 중간선거에서 투산의 CD-2 선거구에서 히스패닉 상공회의소 회장을 장기간 역임했던 Lee Marquez Peterson 등은 큰 관심 속에 치열한 Tv광고전을 펼치고 있다.
4. 미주크리스천 신문 최근호에서는 CRC 교단제공으로 2018년 9월25일 코암교회에서 개최된 가을 정기노회에서 투산의 정현모 목사 (사랑의빚진자교회), 이성철 목사 (가주 베이커스필드), 김성진 목사 등 3명이 회원으로 가입됐다고 보도했다.
5. 아리조나 데일리스타지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한 Recycling Tips라는 제목으로 재활용 관련 정보를 실었다. 여기에는 Alkaline 베터리는 재활용되지만 Rechargeable 베터리는 재활용할 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스프 또는 소다 캔은 재활용 가능한 것이지만 반드시 음식 찌꺼기를 깨끗하게 씻어낸 후 버릴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