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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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에 의한 가혹행위 사망자인 Floyd의 추모집회가 6월 6일 아리조나대학 몰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적 집회로 시작되었다. 행사는 투산 BLM (Black Live Matter) 지부의 첫 공식행사로 진행됐다.
3시간동안 진행된 랠리에서는 노래와 댄스 등에 이어 BLM은 앞으로 흑인들에 대한 경찰의 가혹행위를 중단하고 정의에 어긋나는 경찰의 개혁과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단체 해산을 요구하는 등 직설적인 성명서를 발표했다.
행사 중 50명의 경찰이 주위에 나타나자 대학측은 그들의 철수를 요구했으며 경찰들은 철수했다. 이어 고인에 대한 8분 46초의 말없는 침묵기도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이 대열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면서 대학가를 행진했으며 평화적 시위로 통금전에 모든 행사를 마쳤다.
그러나 참가자 수백명은 계속해서 다운타운쪽으로 시위를 이어갔으나 경찰의 저지를 받았다. 멀리 고속도로 부근까지 진출한 시위대는 오후 8시 통금이 시작되자 경찰의 호의와 양해로 대학까지 먼거리를 다시 걸어서 돌아간 후 귀가했다.
지난 5월 30일에도 UA몰에서는 2,000명의 시위자들이 "Hope and Voice"란 팻말을 들고 모였으며 장기간 인종차별에 진전이 없음을 비판하고 이번에는 쟁취할 것을 다짐하면서 계속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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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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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이 포함된 피마 카운티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28일 하루에 439명이 발생해 최고 감염자수를 기록했다고 카운티 보건국이 29일 발표했다. 피마 카운티는 지난 15일 37명의 확진자 이후, 16일 337명을 시작으로 매일 300 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더니 23일에는 502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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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혼 산불 27일째 - 11,500 에이커 태우고 계속 번져

지난 6월5일 번개로 산불이 발생한 후 27일째인 30일 현재, 투산의 빅혼산불은 114.990 에이커를 태우고 아직도 반에 못 미치는 45% 진화율을 보이면서 기세가 꺾이지않고 계속 동쪽으로 확산하고 있다. 29일에는 40마일의 강풍이 때때로 방향을 바꾸며 소방요원들을 급습해 험한 산악지의 소화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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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 단신]

1. 투산지역에 코로나로 혼란스런 틈을 타서 각종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경도시 노갈레스에서는 25일 34세 시민권자 여인이 1.4백만불 어치 마약을 스페어 타이어에 감춰 입국하다 적발됐다. 2. 투산 남서쪽 UPS 집배소에서 3인이 코로나에 감염돼 배너병원 ICU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1명은 ...

  • 등록일: 2020-06-24

로메로 투산 시장 20일부터 마스크착용 의무화 선포

지난 16일 레지나 로메로 투산 시장은 20일부터 투산지역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투과성 (permeable) 마스크로 입과 코 등을 커버하는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했다. 그는 덕 듀씨 주지사에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예방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면서 주지사의 지방정부 권한 제한을 풀 것을 요구해왔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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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혼 산불 65,536 에이커 태우고 아직도 진화율 33%

지난 6월5일 번개로 인해 발생한 비그혼 산불이 3주에 접어들면서 6월 23일 현재 65,536 에이커를 태우고 있다. 33%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이 산불은 계속 지역을 넓혀가면서 기세가 꺾이지않고 있다. 비행기와 헬리콥터와 드론까지 동원돼 1000명 가까운 소방대원이 24시간 진화를 하고 있지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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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산에서 코로나와 산불로 경찰 치안이 허술함을 틈타 총기사건, 강도, 가정폭력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저녁에는 북서부 지역에서 달리던 운전자가 총에 맞아 병원에 이송됐으며 가해자는 총격 후 현장에서 도망했다. 2. 22일 오후에는 시내 북부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3,000여 가구에 수도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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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준씨, 코로나 의료진들에게 감사 빌보드 15개 설치 file

최근 아리조나주의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안광준 전 한인회 미주총연 이사장이 빌보드를 통해 봉사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투산시내 주요 도로변에는15개의 빌보드가 설치되는데 안광준씨 부자의 사진과 함께 주 봉사자인 의료진과 최초 처리담당인 경찰, 소방 ...

  • 등록일: 2020-06-17

오로밸리 동쪽 Bighorn 산불 12일째 계속 - 겨우 30% 진화

투산의 병풍격인 비그혼 산에서 지난 6월5일 번개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다. 6월15일 현재 산불은 비행기와 드론도 동원되고 729명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투입됐지만 14.686 에이커를 태우고 겨우 30%만 진화된 상태다. 기온이 화씨 10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이 덥치고 많은 산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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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 Floyd 추모집회 통금 후에도 경찰 저지선 뚫고 시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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