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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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이 포함된 피마 카운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월16일에 385명이 발생한 후 23일에 502명을 기록한 이래 계속 200~400명선을 유지하고있다. 아리조나주의 누계 환진자는 5일 현재 10만명을 돌파했다.
6일 뉴스에 의하면 투산지역 병원들은 전문 간호원이 있는 투산지역 병원의 ICU (집중 치료실)가 위험수준으로 부족함에 따라 이미 환자들을 피닉스로 이동시켜 가족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산병원에 입원이던 Mcgee씨는 피닉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피닉스 병원이 자신의 집에서 140~ 150 마일을 운전해야 갈 수 있기 때문에 남편이 면회를 와서 필요한 것들을 전할 때 남편의 장거리 운전이 큰 고민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통 심장 바이패스 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 ICU에서 전문간호사의 24시간 간호하에서 며칠을 지내야하는데 앞으로 투산 지역에서 긴급 환자가 발생시 어떻게 처리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피닉스가 속해있는 마리코파 카운티는하루에 3000-40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아리조나 주 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앞으로 투산의 코로나 환자나 응급환자 치료가 피닉스로 이송을 한다해도 안전이 큰 관심사다.
아리조나 보건국은 7월6일 아침 발표에서 101.441전체 확진자중 50%를 넘는 62.000명이 젊은 층인 20-45 세대라면서 지금까지 노인들의 감염이 젊은 세대로 이동했다고 경고했다.
한편, CNN 뉴스는 이날 오후2시 Breaking News를 통해 미국은 코로나 누적환자 300만명, 사망자13만명을 초월했다면서 독립기념일 연휴가 있는 7월의 5일간에 25만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통제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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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 등록일: 2020-07-09

투산 ICU 중환자실 부족으로 피닉스로 환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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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7-09

한달 넘은 빅혼 산불 75% 진화로 크게 진전

빅혼산불이 발생한지 만1개월이 넘은 7월 5일 소방청은 지상과 공중 합동으로 분투한 소방 요원들의 노력으로 75%의 화재가 진화됐다고 발표했다. 산불 진화 상황은 현재까지 118.897 에이커의 산림이 소각됐으며 대피했던 시민들도 귀가가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현재는 윌로우 캐년 지역에 화염이 계속...

  • 등록일: 2020-07-09

[투산 단신]

1. 투산의 코로나와 긴급환자 급증으로 이미 피닉스로 일부 환자가 이송됐는데 보도에 의하면 앞으로에 대비하여 투산 의료 담당자들은 새 환자들을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알바커키 등지로 이송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2. LA 카운티에서는 독립기념일 휴가의 시작인 7월 3일 3187명 코로나 확...

  • 등록일: 2020-07-01

피마 타운티 일일 확진자 최고기록으로 비상사태 돌입

투산이 포함된 피마 카운티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28일 하루에 439명이 발생해 최고 감염자수를 기록했다고 카운티 보건국이 29일 발표했다. 피마 카운티는 지난 15일 37명의 확진자 이후, 16일 337명을 시작으로 매일 300 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더니 23일에는 502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다시 ...

  • 등록일: 2020-07-01

빅혼 산불 27일째 - 11,500 에이커 태우고 계속 번져

지난 6월5일 번개로 산불이 발생한 후 27일째인 30일 현재, 투산의 빅혼산불은 114.990 에이커를 태우고 아직도 반에 못 미치는 45% 진화율을 보이면서 기세가 꺾이지않고 계속 동쪽으로 확산하고 있다. 29일에는 40마일의 강풍이 때때로 방향을 바꾸며 소방요원들을 급습해 험한 산악지의 소화에 중요...

  • 등록일: 2020-07-01

[투산 단신]

1. 투산지역에 코로나로 혼란스런 틈을 타서 각종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경도시 노갈레스에서는 25일 34세 시민권자 여인이 1.4백만불 어치 마약을 스페어 타이어에 감춰 입국하다 적발됐다. 2. 투산 남서쪽 UPS 집배소에서 3인이 코로나에 감염돼 배너병원 ICU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1명은 ...

  • 등록일: 2020-06-24

로메로 투산 시장 20일부터 마스크착용 의무화 선포

지난 16일 레지나 로메로 투산 시장은 20일부터 투산지역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투과성 (permeable) 마스크로 입과 코 등을 커버하는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했다. 그는 덕 듀씨 주지사에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예방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면서 주지사의 지방정부 권한 제한을 풀 것을 요구해왔다.. 레...

  • 등록일: 2020-06-24

비그혼 산불 65,536 에이커 태우고 아직도 진화율 33%

지난 6월5일 번개로 인해 발생한 비그혼 산불이 3주에 접어들면서 6월 23일 현재 65,536 에이커를 태우고 있다. 33%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이 산불은 계속 지역을 넓혀가면서 기세가 꺾이지않고 있다. 비행기와 헬리콥터와 드론까지 동원돼 1000명 가까운 소방대원이 24시간 진화를 하고 있지만 계속...

  • 등록일: 2020-06-24

[투산 단신]

1. 투산에서 코로나와 산불로 경찰 치안이 허술함을 틈타 총기사건, 강도, 가정폭력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저녁에는 북서부 지역에서 달리던 운전자가 총에 맞아 병원에 이송됐으며 가해자는 총격 후 현장에서 도망했다. 2. 22일 오후에는 시내 북부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3,000여 가구에 수도물 공...

  • 등록일: 2020-06-17

안광준씨, 코로나 의료진들에게 감사 빌보드 15개 설치 file

최근 아리조나주의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안광준 전 한인회 미주총연 이사장이 빌보드를 통해 봉사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투산시내 주요 도로변에는15개의 빌보드가 설치되는데 안광준씨 부자의 사진과 함께 주 봉사자인 의료진과 최초 처리담당인 경찰, 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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