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산 컨벤션 센터 (280 S church Ave)에 객실 170개와 4,000 Sq.Ft.의 회의장, 2개의 바, 350대의 주차장을 완비한 더블트리 힐튼호텔이 2019년에 착공해 금년에 완공, 오픈했다. 요금은 165불부터이고 예약을 받고 있다.
2. 투산 경찰과 피마 카운티 셰리프국이 동참하는 가운데 5월 24일부터 2주간 안전벨트 착용 유무 검사가 시행돼 특별 단속반이 고속도로 등에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3. 노갈레스 I-19의 교차지에서 교통통제를 하던 18년 근무의 Brinton 경관 (41세)이 5월 20일 차에 치어 급히 배너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나 사망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4 자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