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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Dec
투산 사과나무교회 창립 31주년 축하 예배 드려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97
투산 사과나무교회 (김철휘 목사)는 12월 5일 오전 11시 창립 31주년 축하예배와 조촐한 음식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과나무 교회는 이창언 원로 목사 (현 스페인 시무)가 1990년 12월 8일에 창립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 룻굳윈 권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김철휘 목사가 "만남의 축복"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예배후에는 기념촬영 후 봉사부가 준비한 점심 박스를 나누어 받았다.
"하나님의 기쁨, 세상의 소망이 되는 교회"를 사명 선언문으로 사과나무 교회는 미국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중남부 지방회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로서 제자훈련과 셀교회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