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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an
아마존 투산에 5번째 소포 분류센터 착공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00
미국 최대의 배송업체인 Amazon사는 투산 남쪽 공터를 740만불에 매입해 투산에 5번째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피마카운티 기록 열람을 보고 지방 소식들이 보도했다.
아마존사는 2018년 거대한 Port of Tucson에 종합 고객, 소포 분류 등을 위한 120만sq.ft의 거대한 종합 물류센터를 건설했으며 계속해서 서쪽에 소포 공급소를 건설했고 이번에는 그 근처인 공항부근에 배송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다.
12,000sq.ft의 보급센터는 투산공항으로 들어오는 소포들을 Zip 코드별로 분리작업을 하고 다시 분배한다.
지역 기업과 고객들의 전화문의도 처리하며 트럭들이 운송을 지원한다.
새로 건설되는 아마존 공급센터의 완공일자와 직원채용에 대해서는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투산지역에 보급망을 계속 확대하면서 지역에도 많은 봉사와 이익을 줄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