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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May
서덕자 평통 지회장,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09
투산 출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이하 평통) 피닉스라스베거스 지회의 서덕자 지회장이 제20대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초대되어 참석키 위해 지난 주 서울로 떠났다.
서덕자 지회장은 서울 도착 후 5월 8일 오전11시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한국사랑 미주/해외총연합회 주최 환영예배 참석을 시작으로, 취임 전날인 9일에는 오전11시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컨벤선 홀에서 한국 사랑 미주/해외 총연합회 환영 감사예배에 참석했다.
서 지회장은 계속해서 9일 오후5시 30분에는 프레지덴트 호텔에서 개최된 해외동포 세계지도자대회 참석자들을 위한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장 스크린에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윤 대통령 취임일인 10일에는 일찍부터 국회 의사당에 가서 지정석에 앉아 11시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취임식이 끝난 11일에는 해외동포 세게 지도자들을 위한 국무총리의 리셉션이 롯데호텔 2층에서 개최돼 참석했다.
그 후의 행사는 다음주 기사에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