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일 보도에 의하면 투산 북쪽 마라나시에 있는 애완견 전문 위탁시설에 맡겨놓은 독일종 셰파트 개가 작은 개장 (kennel)안에서 죽은 채 발견돼 2주일간의 조사끝에 이 시설은 7월15일 영업 정지되고 면허를 취소당했다. 나머지 애완견들은 투산에
있는 다른 시설로 옮겨졌다.
2. 지난 주말 일부 교통이 통제된 구역인 I-10과 가까운 그랜트길 교차지점에서 한 여성이 운전하던는 차가 충돌사고를 일으켜 여성은 생명이 위독한 중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일대는 수시간동안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었다.